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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카페거리~곽지해수욕장 올레 15코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길
제주 애월 카페 거리를 찾았다. 주차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풍경. 에머럴드 바닷색이 환상이다. 우측으로 가면 애월 카페 거리 왼쪽으로 가면 곽지 해수욕장이다. 월정리 해변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해변길이다. 이 사진을 찍느라고 한참을 기다렸다. ㅎ 투명 카약을 탈 수 있다. 왼쪽 곽지해수욕장 방향으로 먼저 걸었다. 올레 15코스 저 바다를 마주하고 앉아서 책을 읽고 누워서도 읽고. 해변의 연인들 저 멀리 곽지해수욕장. 여기서 돌아간다. 오른쪽 애월카페거리 지금부터 반대편이다. 이쁜 카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해물라면 12000원 매년 겨울이면 혼자서 제주를찾는다. 길게는 8박9일, 짧게는 2박3일.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오고 싶.......
[2018가을-제주트래킹] 4일차(1), 영등할망 오시는 길 올레 15코스와 건강한 꽃밥
썸네일은 영등할망^^! 바다그리기 펜션 식당 간밤에 후추가 제대로 잠을 못 잤습니다... 더블침대가 쉽게 흔들거려서 자꾸 깨고 깡이에게 칭얼거리고.. 10월 말에 왠 모기가 있는지 이곳저곳 물려서요. 산모기도 아닌데 크게 붓고 아프고 그러면서도 간지러운지. 하..힘든 밤이었습니다. 덕분에 깡이도 못 잠.. 컨디션 별로인 상태로 아침먹으러 내려온 1층의 식당. 조식 사장님이 할머님이신데 할머니가 해주신 집밥 스타일이네요. 제 입맛엔 좀 달고 시고 짜고 한 느낌이었는데 잠을 잘 못자서 그랬는지 어쩐지.. 배는 불렀습니다ㅋㅋ 아직 협재리 입니다. 숙소에서 나와 해안길로 14코스 마무리 길을 출발합니다. 바람이 좀 있지만 날이 아주 좋네요.

제주 올레 #5 #15
겨울의 막바지, 지난 주말을 끼고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그러나 해외로 뜨기엔 시간이 모자라고 차로 돌기엔 타이어가 불안하고 바이크를 꺼내기엔 날씨가 차고; 그래서 결론은 제주도. 이젠 알려질대로 알려진 올레길을 걸어보기로 결정! 제가 제주도에 가본 게 달랑 두 번, 그나마 여행같은건 딱 한 번, 그 한 번이 바이크 투어였으므로 올레길에 들어가본 경험이 있을 리 만무하죠. 총 26개의 코스 중 선택받은 것은 5번과 14번입니다. 좀 동떨어진 곳이지만 동행자가 고른 것이므로 전 그냥 따라갈 수 밖에? 올레 5코스는 남원포구에서 쇠소깍까지 14.4km 라는군요. 제주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산을 넘어 남원항에 도착합니다. 올레 안내소가 있네요. 여기에서 올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