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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올레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들 제주도의 남쪽에는 서귀포가 있습니다. 서귀포시 역시도 제주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명소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서귀포를 방문할 때면, 항상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귀포 올레 시장이랍니다. “서귀포에 있는 서귀포 올레 매일 시장” 서귀포 올레 시장에 이번에 다시 방문한 것은 2014년 이후로 4년 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흘러서 그런 것인지 시장의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방문했을 때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시장의 분위기가 났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북적북적한 젊은 시장의 분위기가 났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2014년의 서귀포 올레 시장 풍경 : http://theuranus.tistory.com/5088 △ 서귀포 올레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 “다양한 먹거리를 앞세운 서귀포 올레 시장” 그도 그럴 것이 과거와는 달리 시장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단순히 현지인들이 생필품 구매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앞세운 곳으로 탈바꿈해버렸으니까요. 그래서, 이 곳에서는 다양한 즉석 먹거리를 찾을 수 있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에 기념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 직접 마셔보았던 황금향 음료 “서귀포 올레 시장의 10대 먹거리는?” 서귀포 올레 시장에는 10대 먹거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다 먹어보지는 못하고, 일부만 먹어보고 왔답니다. 1. 마늘 치킨 2. 우도 땅콩 만두 3. 흑돼지 꼬치구이 4. 흑돼지 고로케 5. 대게 고로케 & 대게 그라탕 & 게살 튀김 6. 모닥치기 (김밥 & 떡볶이를 한 곳에 담아주는 음식) 7. 도넛 & 빙떡 8. 꽁치김밥 9. 문어빵 10.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여기에 제주도에서 맛볼 수 있는 오메기 떡 등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 거리 곳곳을 둘러보면, 독특하고 재미있는 간판과 함께 즉석으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으니, 거리 음식을 먹어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제주 초콜릿, 크런치 등을 15박스에 10,000원에 구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주도 초콜릿을 판매하는 가게가 많이 있는데요. 각기 가격이 다른 편인데, 시장에서는 15박스에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답니다. 이 가격은 제가 다른 곳에서 본 가격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15박스를 사서 가져오기도 했지요. “하르방 등의 작은 기념품을 구할 수 있기도...” 그리고 제주도 기념품 역시도 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시장입니다. 하르방 등의 공예품을 판매하는 작은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판매하는 가게를 찾아서 기념품을 하나 구입해오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서귀포 올레 시장”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동,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중정로 73번 길 22 전화번호 : 064-762-1949 영업시간 : 7:00 - 21:00 특징 : 다양한 먹거리, 기념품
제주도 “용머리 해안 & 하멜 상선 전시관”
제주도 “용머리 해안 & 하멜 상선 전시관” 제주도 산방산 근처에는 “용머리 해안”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바다 가까이서 특별하게 형성된 지형인데요. 바로 사암층으로 만들어진 기암절벽이 즐비한 곳입니다. “산방산의 줄기가 바다로 뻗어서 기암절벽을 이루는 모양이 용머리 같다고 해서 붙은 용머리 해안” 이 곳은 산방산의 줄기가 바다로 뻗어서 기암절벽을 이루는 모양이 마치 용머리 같다고 하여 붙어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곳인지라, 특이한 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인 곳이지만, 기상상황이 좋을 때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 용머리해안으로 가는 길에 보였던 바이킹 “입장료 2,200원이 드는 용머리 해안” 용머리 해안으로 가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으로 입장료 2,200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청소년, 군인, 어린이는 1,100원의 입장료가 든다고 하지요. 그리고 입장료가 있는 만큼 입장 가능한 시간이 있기도 한데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만조나 기상 악화 시에는 출입이 통제된다고 하지요. 저희도 사실, 이 곳에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결국 이 곳에 입장을 하지 못했답니다. 용머리 해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하멜 상선 전시관”이 있기도 합니다. 커다란 배를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이 바로 하멜 상선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이지요. △ 하멜 상선 전시관 △ 늦게 도착해서 들어가지 못했던 용머리 해안, 그리고 근처에서 본 제주도 말들 “용머리 해안에 있는 하멜 상선 전시관” 하멜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소속의 선박 선원이었습니다. “헨드릭 하멜(HANDRICK HAMEL)”이 1653년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던 도중 난파되어서 제주도에 표류하고, 조선에서 13년 동안 억류되어 있다가 겨우 일본으로 탈출했던 인물이지요. 탈출 이후, 그는 다시 네덜란드로 귀국했는데요. 귀국하기까지의 고된 여정을 책으로 엮어서, “하멜 표류기”라는 서적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하멜이 표류하고 정박했던 곳이 제주도의 이 곳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곳에 하멜의 상선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용머리 해안을 둘러보면서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인데요. 하지만, 이 곳 역시도 제가 늦게 방문하는 바람에 들어가 보지 못했답니다. 아쉬운 상황의 연속이었지요. 다음 여행에서는 시간 관리를 잘해서 이번 여행에서 가보지 못한 곳들을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용머리 해안”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전화번호 : 064-794-2940 운영시간 : 9:00 - 18:00 특징 : 기암절벽, 하멜 표류기
제주도 수육 & 밀면 “산방식당”
제주도 수육 & 밀면 “산방식당”제주도 산방산 근처에서 알려진 식당으로는 “산방식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제주지역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한데요.맛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식당인지라, 큰 인기를 끄는 곳이기도 하답니다.“제주도 산방산 근처에 있는 수육 & 밀면집, 산방식당”제주도의 산방산은 제주도를 기준으로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산인데요. 산방식당은 아마도 이 산방산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이 곳은 방송에서도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과거 배틀트립이라는 여행 방송에서 심형탁 씨와 이재훈 씨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산방식당에서 주문한 수육과 밀면“수육 13,000원, 밀면 대 사이즈 9,000원”산방식당에서 볼 수 있는 메뉴는 “밀면”과 “수육”입니다. 이 두 가지 메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한두 가지의 메뉴에 집중하면서도 가격 역시도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답니다.수육 한판에 13,000원, 그리고 밀면은 소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가 있는데, 둘이 가서 “대형” 사이즈를 하나 시켜서 나누어서 먹으면 된답니다.그렇게 해도 충분히 양이 많은 편이기에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당이지요.개인적으로 이 곳에서 먹은 수육은 제가 여태껏 먹은 수육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수육이 아니었나 합니다.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고, 부드럽게 삶아낸 것이 인상적이었답니다.밀면 역시도 마찬가지로, 탱탱한 면발이 살아있었는데요. 그래서 아마도 이 곳은 나중에 다시 제주도를 가게 되면 또 방문하지 않을까 한답니다.“제주특별자치도 산방산, 산방식당”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64-3전화번호 : 064-794-2165운영시간 : 11:00 - 18:00 (수요일 휴무)특징 : 수육과 밀면을 판매하는 식당
제주도 중문 “천제연 폭포”
제주도 중문 “천제연 폭포” 제주도 중문 관광단지 안에는 리조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경관이 있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천제연 폭포”라고 알려진 곳인데요. 이 곳에서는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칠선녀들이 내려와 노닐다가 갔다는 전설이 있는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는 칠선녀들이 내려와서 노닐다가 간 전설이 있는 폭포입니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일곱 선녀들이 별내리는 밤에 내려와서 미역을 감고 노닐다가 갔다고 알려진 곳이지요. 천제연은 “하느님의 못”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한자인데요. 그만큼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랍니다. “3개의 폭포가 있는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에는 3곳의 폭포가 있습니다. 제1폭포에서부터 제3폭포까지 있는데요. 직접 방문해보니, 제1폭포와 제2폭포의 경우에는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제3폭포의 경우에는 제법 먼 곳에 있었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촉박한 여행자라면, 제1폭포와 제2폭포를 보고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저는 어차피 한 번 들어왔으니, 있는 것은 다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제3폭포까지 내려갔다가 왔답니다. △ 천제연 제1폭포 △ 천제연 제2폭포 △ 천제연 폭포 사이에 있는 선임교 “천제연 폭포에 있는 선임교” 천제연 폭포가 있는 계곡 사이에는 선임교라는 엄청난 규모의 다리가 있습니다. 천제연 폭포의 제2폭포와 제3폭포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아치형으로 이루어진 철제 다리랍니다. 오작교의 형태로 꾸며져 있는 다리인데요. 양쪽 옆에는 칠선녀의 전설을 소재로 한 조각상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리의 길이는 128m, 높이는 78m, 폭 4m로 최대 230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고 하지요. △ 천제연 제3폭포 “천제연 폭포의 입장료와 입장시간” 천제연 폭포의 경우에는 입장료와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입장료의 경우에는 대인은 1인당 2,500원, 소인은 1,250원입니다.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데요. 하절기에는 1시간 정도 연장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싶다면, 천제연 폭포를 한 번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 폭포”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32 전화번호 : 064-760-6331 홈페이지 : http://www.jungmunresort.com/ab-1795-18 운영시간 : 8:00 - 18:00 입장료 : (성인) 2,500원 / (소인) 1,250원 특징 :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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