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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제주 올레 #14 백 년의 꽃
제주 올레 #14-1 만 년의 숲 틈나면 제주 올레 걷기, 지난번의 14-1 코스에서 이어지는 14 코스입니다. 올레 14 코스, 저지-한림 올레는 저지 오름에서 바다쪽으로 내려가 해변을 따라 한림항까지 올라가는 루트입니다. 길이는 약 19 킬로미터로 다소 길지만 오름 없이 내리막과 평지라서 평탄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 알았는데..;; 14-1 코스를 끝내고 점심을 먹은 뒤 바로 14 코스를 붙여 시작합니다. 14-1 코스도 중간에 쉴 곳이 없었지만 14 코스도 바다로 나가기 전에는 마땅한 곳이 없거든요. 13 코스 때 마지막을 장식했던 저지 오름을 옆으로 돌며 출발~ 돌이 깔린 밭길 옆에는 수확을 기다리는 양배추가 가득하구요.
[2018가을-제주트래킹] 3일차(2), 바람에 후두려맞은날(feat.동네 개) 뜨끈한 오분작뚝배기
썸네일은 드디어 먹어본 오분자기 뚝배기 입니다>_< 14코스 아..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 하지만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고 있습니다. 좋은거 두 번 보시라고 모자날아갔다 영상 한번 더 데려왔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곳이고요?ㅋㅋ 카페에서 휴식 후, 마음을 단디먹고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더 쎄게 고정하고 출발했습니다! 하늘이 너무너무 예쁘고, 구름이 둥실둥실 떠있고, 풍력발전기는 힘차게 돌아갑니다. 풍력발전기가 해안가에 있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동네네요 정말..ㅋㅋ 하지만 바람도 제주도인걸 어쩝니까 맞으며 나아가야죠.. 다 좋은데, 올레 코스가 저희를 점점 더 해안선으로 안내하네요. 위험합니다ㅠㅠ 선인장 자생지 선인장이
[2018가을-제주트래킹] 3일차(1), 올레길 14코스(feat동네 말), 선인장식당 얼큰라면!
썸네일은 강식당 촬영지 선인장 식당의 얼큰라면 입니다^^ 토리의 꿈 게스트하우스 조식 어제 간만에 포풍 트래킹을 했죠. 전기장판 뙇 키고, 난로도 뙇 키고 뜨끈뜨끈하게 푹 잤더니 몸이 가뿐해야 하는데.. 좀 무거운 아침입니다...ㅎ 조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당. 시리얼과 컵라면 이예요. 여기가 공용공간 :) 아침을 먹고 배낭을 공용공간에 맡기고 가뿐하게 출발합니다. 이번 시즌엔 지금까지 이용하던 짐매니저님이 연락이 안되어서 다른 업체를 이용했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친절하고 바로바로 연락되던 짐매니저님 그립네요.. 사업이 잘 안되셨나ㅠㅠ 아무튼..! 오늘은 내륙과 해안길 반반인 올레 14코스를 갑니다! 올레 14 코스 저지리부터 한림항까지 19.1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