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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에이지 <배트맨> 시리즈(1989~1997) 정주행 소감
를 클리어한 기념으로 모던 에이지 시리즈(1989~1997)를 일주일 동안 정주행했다. (1989) 조커의 설정을 심각하게 비튼 것 때문에 여전히 거부감이 있지만, 역시 명작은 명작이었다. 네가 나를 만들고 내가 너를 만든 구조는 배트맨의 양면성이라는 주제와 조화를 이루면서 감탄을 자아낸다. 완전히 다른 설정에 다른 목적의 조커 캐릭터를 서로 비교하는 게 딱히 의미가 있겠냐 싶다만, 굳이 영화에 등장하는 조커 중 하나를 꼽아보라면 역시 의 조커다. 개인적으론 『킬링 조크』를 충실히 반영한 실사 조커를 보고 싶단 소망이 있다.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 "설마 안경 쓴 사람을 때리진 않겠지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2016)
2016년에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DC 코믹스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만든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슈퍼맨이 사망한 후, 메타 휴먼들이 점점 늘어나 미국 정부에서 국가적 위기를 느낀 아만다 월러 장관이 악질 범죄자들로 구성된 빌런 팀을 만들어 국가 위기상황을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암살자 데드샷. 정신병자 할리 퀸, 은행강도 캡틴 부메랑, 돌연변이 괴인 킬러 크록, 방화마 엘 디아블로, 슬립낫 등을 데려다가 목에 나노 폭탄을 심어 넣고 통제하는 상황에, 마녀 인첸트리스의 제어에 실패해 인첸트리스의 오빠인 인큐버스가 현세에 부활해 도시를 발칵 뒤집어 놓자, 릭 플래그를 대장으로 삼고 카타나를 보디가드로 붙인 빌런 팀을 급파하면서 벌어지는

"JUSTICE LEAGUE" 제작 관련 영상입니다.
저스티스 리그 관련해서는 정말 모든 것들을 까놓고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스토리 외에는 정말 모든 내용들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는 느낌이죠. 심지어는 일부 캐릭터들에 관해서 이미 공개된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들에 관해서 스토리가 그닥 궁금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상황이 그렇게 달갑지 않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걱정되는 면이 있기는 하네요. 그래도 극장에서 보게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유쾌하기는 하네요.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201, 202
JSA 나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너무 대뜸 나온다. 왜 등장했는지 끝내 이유는 안 밝힘. 그냥 그런 드라마임. 어차피 배경도 40년대니까 의상 재해석이고 뭐고 거의 없이 그냥 패기있게. 코스튬 싱크로율 성애자들에게 바치는 헌정 에피소드가 아니었을까. '왓치맨' 실사 영화가 이후에 나올 많은 슈퍼히어로 실사물에 용기를 북돋아 준 면이 있다. 옛날 어르신들은 옷도 존나 구리게 입어도 괜찮다는 뭔가 이상한 역차별 같은 게 생겼다. 그냥 만화책 비주얼 그대로 갖다 쓰는 태도는 10년 전 스몰빌이랑 비교해도 전혀 발전이 없다.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딱히 공들일 캐릭터도 아니고 대사 몇 마디 없이 나왔다 사라질 캐릭터니까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마치 기호화 하듯이 만화처럼 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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