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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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미스터 테리픽의 기원을 다룬 새 시리즈
'DC 코믹스'가 오는 2025년 5월부터 모두 6편의 이슈로 구성된 새 미니시리즈 '미스터 테리픽: 이어 원'을 출간한다는 소식입니다. '미스터 테리픽'은 과거 골든 에이지 시절의 히어로 '테리 슬론'으로부터 닉네임을 물려받은 인물인데요. 따라서 그 역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멤버입니다. 본명은 '마이클 홀트'. 원래부터 그는 뛰어난 육체와 두뇌를 모두 겸비한 인물입니다. 올림픽에 출전하여 육상 등 여러 종목에서 우승한 금메달리스트이고요. 동시에 '닐스 보어', '아인슈타인', '막스 플랑크', '파인만' 등에 필적하는 천재 과.......
[블랙 아담] DC의 퀄리티 리스타트
샤잠의 빌런이자 안티 히어로인 블랙 아담은 사실 드웨인 존슨인데다 저스티스 리그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달리 솔로 무비다보니 아무래도 무난한 작품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DC의 미래가 조금은 밝아지는 것 같은 영화네요. 히어로물이자 판타지라곤 해도 12세 관람가에서 이정도로 파격적이게 묘사한게 마음에 듭니다. 그러고보니 헬보이가 생각나는~ 무난한 분량도 있긴 하지만 마블에 비해 기대가 적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괜찮게 느껴지네요. 앞으로의 빌드업이 기대되는 쿠키영상도 굿굿~ 3.5/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측에서 많은 히어로들이 나오다보니 풍성한~ 특히 닥터 스트레인지가 생각나는 닥터 페이트도 꽤 마음에 듭니다.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201, 202
JSA 나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너무 대뜸 나온다. 왜 등장했는지 끝내 이유는 안 밝힘. 그냥 그런 드라마임. 어차피 배경도 40년대니까 의상 재해석이고 뭐고 거의 없이 그냥 패기있게. 코스튬 싱크로율 성애자들에게 바치는 헌정 에피소드가 아니었을까. '왓치맨' 실사 영화가 이후에 나올 많은 슈퍼히어로 실사물에 용기를 북돋아 준 면이 있다. 옛날 어르신들은 옷도 존나 구리게 입어도 괜찮다는 뭔가 이상한 역차별 같은 게 생겼다. 그냥 만화책 비주얼 그대로 갖다 쓰는 태도는 10년 전 스몰빌이랑 비교해도 전혀 발전이 없다.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딱히 공들일 캐릭터도 아니고 대사 몇 마디 없이 나왔다 사라질 캐릭터니까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마치 기호화 하듯이 만화처럼 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