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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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ZAM!" 에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6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좀 걱정 되는 영화였습니다만, 아쿠아맨이 의외로 잘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 영화에 오히려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워너가 DC코믹스에 맞는 색을 찾게 되었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해서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배트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스타일들은 오히려 좀 묘하게 안 맞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배트맨이 워낙에 무게감 있는 케이스이긴 해서 말이죠. 솔직히 좀 기대 되기도 합니다. 1억 달러가 안 되는 영화이기도 하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가볍디 가벼운데, 묘하게 무게감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저스티스 갓어몽어스- 서양격투겜은 나 취향이 아닌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3월 20일

속편인 인저스티스2도 한물간 겜 취급받는 와중에 1편을 합니다... 사실 게임보다 코믹스가 더 생명력이 오래간 작품이죠. 조커에 의해 루이스와 자식, 지켜야 할 도시까지 모두 잃은 슈퍼맨이 흑화해서 세계를 힘으로 지배하는 판국에 그것을 막기위해 배트맨이 평행세계에서 멀쩡한 상태의 영웅들을 불러오는 스토리입니다. 슈퍼맨의 흑화.. 참 매력적인 소재기도 하지만 디시가 영화판에서도 간보다 말아먹는걸 봐서 이젠 좀 신물이 난다고해야 할까요...착한 슈퍼맨도 충분히 못봤는데... 격투게임으로서는 꽤 훌륭한 편입니다. 전투중 맵이나 각종 필살기 연출이 다양하면서 훌륭하고 콤보나 각종 시스템도 개성적이고 싱글플레이로 놀만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서양격투게임은 아무리 해도 정이 잘 안가요..

아쿠아맨 AQUAMAN (2018)

멧가비|2019년 3월 15일

혈육간 왕위쟁탈 클리셰는 이미 경쟁사(?)인 마블의 영화 시리즈에서만 두 번을 써먹었다. 최종전에서 아서가 옴을 지상으로 끌어내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챙기는 건 동사의 [맨 오브 스틸]을 떠오르게도 한다. 엄마가 나타나서 두 아들의 갈등을 무마시키는 부분은 좀 멀지만 [가면가이더 키바]를 연상시킨다. 그렇게 진부한데도 어쩐지 재미있는 건, 같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다른 무드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장르"라는 건 진부함이 쌓여서 형성되는 개념이다. 그래서 장르 작품이 장르적으로 진부한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 진부함 위에 새로운 "취향"을 얹어서, 같지만 다르게 포장한 걸 내놓는 게 장르물이 해야할 일이고 그걸 잘 했기 때문에 여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이 호평 속에 시리즈를 이

"아쿠아맨"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아쿠아맨"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1일

아쿠아맨은 정말 아무 기대도 안 하고 봤다가 괜찮게 다가온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구석이 있었던 DC 유니버스가 그나마 다행으로 내놓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이기도 합니다. 원더우먼이 그렇게 나쁜 작품은 아니었습니다만, 그 다음에 나온 저스티스 리그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너무 억지로 마무리 하려다 오히려 망한 케이스로 보였다고나 할까요. 결국 저스티스 리그보다 이 영화 먼저 구매하게 될 판이 되었습니다. 저야 뻔하긴 합니다. 1디스크 일반판으로 가게 되겠죠. SPECIAL FEATURES • Becoming Aquaman (12:43) • Going Deep Into the World of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