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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체성 - 2025년을 앞두고
2023년부터 대학원을 다니면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 밝힌 바 있지요. 그 과정에서 교수 직으로 갈 수 있는 기회와 길이 생기고 있기는 합니다. 이에 잠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올 수 있는 일이긴 하니까요. 제가 상상한 교수는 연구하는 사람으로, 위 글에서처럼 '게임을 수호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면 알 수록 연구보다는 수업과 후진 양성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학생을 가르치는 일은 보람이 큽니다. 하지만, 그건 열심히 하는 학생인 경우죠.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학생들과 마주하면 내가 여기서 뭘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화사 김완선 권은비 디바 3인방, 나 댄스부터 연하남까지(신발벗고 돌싱포맨 화요일예능)
화사 김완선 권은비 디바 3인방, 신곡 나 댄스부터 연하남까지(신발벗고 돌싱포맨 화요일예능) sbs 화요일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섹시 디바 3인방이 출격한다. 신곡을 낸 화사부터 영원한 언니 김완선, 그리고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모두 모였다.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사랑받는 3인이다. 특히 이날은 신곡 NA(나)로 돌아온 화사의 댄스교실이 눈길을 끈다. 돌싱포맨에서 밀면 시청률이 대박 났다? 실제로 그렇기도 했던지라. 화사에게도 기회를 준 아재들. 싸이가 만들었다는 신곡 나 안무가 눈에 확 꽂힌다. 그래서 신곡 포인트 안무를 다 따라 해보기로 하는데. 화사는 뭘 춰도 멋있구나. 반면 아재들이 추는 순간 고속버스 춤이 돼버리는. 진.......

무천도사 같은 스승이 되고 싶다
요즘 대학교나 학원 등에서 학생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는데요, 저의 교육관은 무천도사님에게서 대부분 가져온 것입니다. 무천도사의 수련은 기본기 입니다. 무술이나 기술은 전혀 알려주지 않지요.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끈기를 갖고 따라오다보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초가 잡힙니다. 최근에 받은 편지에서 '방임주의 였다'는 말이 좋았는데, 맞습니다. 창작은 자유로워야지요. 제약을 주고 정답을 주입하는 것은 미래에 정답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이 최고. 무조건 앉아서 공부만 하지 말고 게임도 좀 하고 사람도 만나고 기타 여러 가지를 병행해야지만 효.......

나는 왜 글을 쓰는가?
D-12*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아버지가 출장 가던 날의 이야기를 한 페이지짜리 수필로 쓴 적이 있었다.이 글은 대상을 받았고 아동 문학 책에 실렸다. 나의 글이 처음으로 세상에 보여진 날이었다. 이후 소년 한국 일보 비둘기 기자가 되어 몇 년간 기사를 쓰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 D-11*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하던 나는 중학생이 되면서 스티븐 킹을 접했다. 그의 소설을 닥치는 대로 구해서 읽었고 심지어 두꺼운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쓰기도 했다. 이런 작품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 스티븐 킹은 영웅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D-10* 중고등학교 시절. 글짓기 대회가 있을 때마다 상을 받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