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도사 같은 스승이 되고 싶다

MAIZ STACCATO|2024년 7월 4일|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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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도사 같은 스승이 되고 싶다

무천도사 같은 스승이 되고 싶다

MAIZ STACCATO|2024년 7월 4일|만화/애니

요즘 대학교나 학원 등에서 학생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는데요, 저의 교육관은 무천도사님에게서 대부분 가져온 것입니다. 무천도사의 수련은 기본기 입니다. 무술이나 기술은 전혀 알려주지 않지요.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끈기를 갖고 따라오다보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초가 잡힙니다. 최근에 받은 편지에서 '방임주의 였다'는 말이 좋았는데, 맞습니다. 창작은 자유로워야지요. 제약을 주고 정답을 주입하는 것은 미래에 정답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이 최고. 무조건 앉아서 공부만 하지 말고 게임도 좀 하고 사람도 만나고 기타 여러 가지를 병행해야지만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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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마지막 대화로 마주한 사유의 시간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 앞에 농익은 지혜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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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제자에게 전해줄 수 있는 가장 농익은 지혜, ‘메멘토 모리’. 죽음 앞에서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벗겨지고, 진실은 눈부시고 투명하게 드러난다. 소박하지만 오직 고갱이만 남은 가르침은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은 또렷하게 삶을 가리킨다. 죽어가는 스승에게 무릎을 대고 받은 소중한 지혜의 책 두 권이 여기에 있다.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죽음이라는 거울 앞에서 투명해지는 지혜 스승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분의 연세는 육순이셨다. 지금 생각하면 목소리도 우렁우렁한 청년이다. 그러구러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닿아 스승님과 지낼 수 있는 남은 시간을 헤아려보니 백 세까지 사신다고 해도 이십여 년 밖.......

사실학교 나코스 다녀온 후 삶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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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줄에 가까워 3년 전부터 내안에 피어나는 궁금증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산다는 건 무엇인가? 세상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 갑자기 이런 질문이 내 안에서 터져나올 때 주변에서는 갱년기다, 오춘기다 등등 걱정스런 조언들을 많이 주셨죠. 친한 친구의 조언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으니 우울증세가 있다고 하여 약도 5일 정도 먹다가 법륜스님의 정토불교회에서 운영하는 깨달음의 장이라는 코스에 5일간 참여한 후 우울증 약을 먹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2년 정도 삶의 활력을 되찾아 잘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다시 우울감이 밀려오고 스스로 답을 얻지 못한 많은 질문들 때문에 무력감이 컸는데, 한 마디로 정리하면 허무주.......

2월 4주 : 1차 마감을 향한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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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3월 1일|방송/연예

일요일은 꿈이사 모임이 있었지요. 새해 목표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어요. 수리짱이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싶대서, 같이 커리 먹고 건대 롯시에서 감상. 오랜만에 한국 영화 천만 가기를! AI 에이전트에 관련된 대담 촬영 날. 며칠 전부터 샐러드를 먹고 싶었어서 미리 가서 아점으로 샐러드 먹고 열심히 촬영하고 왔습니다. 3월 초에 추가 촬영이 있을것 같아요. 트레바리 팬덤 모임에서 BTS을 소재로 하는 데 참여했습니다. 저와 거리가 아주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흥미롭고 배운 점도 많았어요. 이번 주의 메인은 이 쪽인데요, 촬영 스튜디오를 2일간 대여해서 하루종일 녹화를 했습니다. 하루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