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Posts
518 posts
이거야, 이게 바로 스파이디라고!
별 누설 없습니다. 그냥 영화 막 보고와서 되는대로 써갈김. 아무래도 샘 레이미판 구작의 위상이 위상인 만큼 기대보다 우려가 더 많았던 작품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슈퍼히어로인 만큼(다크나이트 라이즈보다 더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음) 많이 긴장한 상태로 관람했습니다. 일단 이야기도 초반만 지나면 루즈하지 않게 잘 흘러가긴 하는데, 이게 뭐랄까... 트레일러로 보여줬던 여러 누락된 영상들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만큼 그냥 딱 봐도 뭔가 들어내고 잘라낸 듯한 부분이 한 두군데가 아니었는데다, 영화의 몇몇 크고 작은 전개들도 뒷수습 안한채 다리밑에 차들 거미줄로 매달아놓듯이 방치해두고 그저 결말을 향해 웹스윙해서 간 듯한...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습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관람완료
이 글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누설이 포함되 있으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관람했습니다. 오늘이 개봉 첫날로 알고 있는데 여기가 청주라 그런지 상당히 한산하더군요. (왼쪽줄에 앉아서 봤는데 왼쪽 줄은 내 차지였던 것 같음;;) 굳이 비교하긴 그렇지만 어벤져스와 비교하면 살짝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하긴 급이 다르긴 하니까..;; 어벤져스는 정말 부왘 수준이었다고!!)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1. 피터 파커 일단 배우를 보면서 괜히 국내 배우 김수현씨가 생각나기도...(;;) 뭐, 확실히 말해서 피터파커란 느낌이 들진 않더군요. 너무 길쭉하고(;).. 너무 마른 것 같고... 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500일의 스파이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 의 포스터] 토비 맥과이어(1975년생), 커스틴 더스트(1982년생)가 주연을 맡고 샘 레이미(1959년생) 감독이 연출을 했던 영화판 가 앤드류 가필드(1983년생), 엠마 스톤(1988년생)이 주연을 맡고 마크 웹(1974년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으로 돌아왔다. [마크 웹의 은 샘 레이미의 기존 작품과 스토리와 진행이 유사하나, 진행이 주는 느낌과 전체적 톤이 좀 다르다] 기존 의 리부트이기에 은 기존 작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접어두겠습니다. 사실 원래 마블보단 DC을 지지하지만, DC가 그린랜턴 이후 워낙 조용하기도 하고 히어로물이라면 다 좋아하기때문에 크게 기대는 안하고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직 1편이라 그런지 크게 질질끌고 난리치는거 없이 그냥 무난하게 끝. - 이번편부터 스파이더맨 역을 맞게된 앤드류 가필드. 사실 영화 티져이미지나 영상만 봤을땐 피터가 지나치게 똑똑해보여서(똑똑한게 맞긴 한데...) 안어울린다는 느낌이였는데, 막상 영화로 볼땐 오히려 토비 맥과이어보다 원작 코믹스랑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땟는지 모르겠다만. 피터의 첫사랑 히로인인 그웬 스테이시도 토비 맥과이어판 스파이더맨의 메리제인보다 더 예쁜(어울리는) 히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