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키스만5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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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재감상] 첫 키스만 50번째](https://img.zoomtrend.com/2024/07/26/236cd6c3-a4a5-55c6-b310-51031d4a4508.jpg)
[재감상] 첫 키스만 50번째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저에게 지침이 되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입니다. 1주년을 맞이해서 재감상 했어요. 나의 연애관을 만들어준 작품을 연인과 함께 보는 것은 특별한 일이지요. 하와이의 수의사 '헨리 로스'는 관광객을 상대로 가벼운 연애만 하던중 우연히 동네 카페에서 '루시'를 만납니다.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서 작업을 걸지만, 다음날 만난 루시는 그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루 이상 기억이 이어지지 않는 루시. 그녀와 헨리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평론가 점수가 낮은 반면 관객 점수가 높은 전형적인 작품입니다. 심오한 메시지나 비유나 은유 없이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 유.......

영화 제목 번역, 촌스럽던 옛날이여
영화 번역/오역등이 이슈인 요즘 극장가 입니다. 오역으로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번역가 문제와는 별개로 완역/의역으로 개봉했던 외화들이 요즘엔 그냥 음역으로 번역해 버리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요즘에도 없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줄어든게 느껴지곤 합니다.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을때는 제목만으로 외국영화내용을 유추할수 있었기도 했고, 때론 의역과 원본이 주는 다른 의미를 찾는 재미? 도 있었는데 요즘은 일본의 가타카나 표기 하듯 음역이 난무하는 제목을 걸거면 차라리 영문으로 내걸지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래는 번역이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번역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 원제 - Blue Streak , 1999 원제 - Lo

야마다 타카유키&나가사와 마사미, 후쿠다 유이치 감독 영화에 더블 주연. 10년만의 공동 출연의 왕도 러브 스토리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와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은혼',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등의 후쿠다 유이치가 감독을 맡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50回目のファーストキス)에서 더블 주연을 맡는 것이 7일 밝혀졌다. 야마다와 나가사와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そのときは彼によろしく/2007년) 이후 10년만이다. 2018년 6월 1일 개봉.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2004년 피터 시걸 감독)가 원안. 하와이의 오아후 섬에서 관광 가이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천문학 연구를 하고있는 바람둥이 유게 다이스케(야마다)는 어느날 카페에서 현지 여성·후지시마 루이(나가사와)와 만나 의기투합하지만 다음날 아침 만난 루이는 다이스케와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루이는 새

가을이 슬픈 솔로들을 위한 영화 해석법
가을이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는 개뿔!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솔로들에게는 선선한 가을바람도 가슴속을 쑤시고 헤집는 날카로운 삭풍처럼 느껴진다. 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단풍을 봐도 외롭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더 외롭고, 처참한 몰골로 보도블록을 뒹구는 은행을 보면 구리면서 외롭다. 낭만을 불러일으킨다는 가을은 솔로들에게는 고난의 계절일 뿐이다. 로맨스 영화는 솔로들을 더욱 옥죈다.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스크린 속 주인공들의 연애와 사랑은 솔로들에게 상대적 박탈감만을 안긴다. 이럴 때에는 다른 시각, 다른 마음가짐으로 이야기나 특정 장면을 새롭게 해석해 보자. 일종의 합리화다. 하지만 비굴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것도 쓸쓸함을 극복하기 위한 현명한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