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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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토니오 - 더 알라모

샌 안토니오 - 더 알라모

Let it be|2015년 1월 8일

여기 오스틴에 온지도 거의 한달이 지났네요. 아직 오스틴 다운타운 구경을 안하긴 했지만, 이제 슬슬 주변 관광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3개월짜리 출장자라 멀리는 못가요. 갈 수 있는 거리 제한이 있어서 실제 갈 수 있는 곳은 샌 안토니오, 휴스턴, 달라스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오스틴에서 가장 가까운 샌 안토니오로 먼저 가봤습니다. 35번 고속도로 타고 남쪽으로 가는 중. 날씨 좋네요. 미국인들이 매우 사랑한다는 관광 스폿인 더 알라모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차를 댔습니다. 여기와서 처음으로 유료 주차장에 차 대보네요. 여긴 시간당 계산이 아니라 그냥 하루에 얼마 이런식입니다. 주차장 빈 자리 많았어요. 새벽 3시까지 종일권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131020 가을맞이 샌 안토니오 여행

나나 남편이나 둘다 집에 붙어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여름에 알버커키 다녀온 후로는 집 떠나본지 오래되서 슬슬 근질근질 하던 참이었다. 마침 10월달엔 미국에만 있는 명절 컬럼부스 데이 -_;;;가 있기 때문에 연휴를 맞아서 어디로든 떠나기로 했다. 원래는 시누이 집이 있는 샌디에고에 가기로 했었는데, 4일 휴가 얻어서 왕복 20시간 되는 거리를 -_;;; 차마 다녀올 수 없어 그나마 편도 일곱시간 반 -_;;; 거리에 있는 (그닥 차이 음슴) 샌 안토니오로 방향을 틀어서 떠났음 홍홍 차사고 이후로 나한테 운전대를 내주는게 불안해서 왕복 15시간을 내리 운전만한 내 남편에게 이 포스팅을 바침미다.ㅋㅋㅋㅋ 제일 먼저 도착해 간 곳은 그 유명한 샌 안토니오 씨월드 군인 가족은 이날 무료 입

[NBA] 2013 파이널 마이애미 : 샌안

[NBA] 2013 파이널 마이애미 : 샌안

23camby's share|2013년 6월 29일

2013년 플옵도 끝났다. 그것도 지난 주에.그럼에도 뉴스를 비롯한 매체들에서 그 소식을 찾아보긴 힘들구나.추락 중인 농구의 인기는 이 정도구나... 하는 맘에 속이 좀 상하지만. 비록 마이애미가 우승하긴 했지만 제일 놀란 건 던컨의 회춘이였다.음... 회춘이랄까....회춘이라기보단 솔직히 회광반조...에 가까운 느낌이라 보는 내내 짠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지만... 자칫 너무 지루해보이는 스타일때문에 덩컨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고또 요즘엔 가정사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낸 걸로 알고 있는데...커리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시즌 우승했으면 멋진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7차전 마지막 동점찬스의 이지 샷을 놓친 것이 던컨 본인이기에 그런 아쉬움은 한층 더하다. 지노빌리가 6차전을 말아먹고 7차전

오프시즌 잡담

1. 모 선생의 스퍼스에 대한 증오는 살떨릴 지경... 전에 슈케르 싫다고 맴피스가 싫다고까지는 안했는데.. 그 선생과 난 정말 궁합이 좋지 않음.. 2. 생각보다 르브론 빠돌이들이 설치지 않아서 다행... 씨발 그래도 그 새끼 정말 싫어.. 3. 던컨은 생각보다 싸게 계약해 줬음.. 뭐 계약기간이 로빈슨에 비하면 1년 길기는 해도.. 가넷에 맞춰준거 같은데.. 솔직히 공격롤은 훨신 줄여야함.. 4. 적어도 우승을 위한 무브는 아닌 오프시즌임.. 오프시즌도 빨리 마쳤고..(주력선수들 일찌감치 재계약..) 5. 대니 그린, 보리스 디아우 계약은 둘 다 괜찮은 계약임.. 의외는 데 콜로를 데려온 건데.. 개인적으로 얜 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유형의 선수로 본다. 드리볼이야 조셉보다 낫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