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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상당히 볼만하군요
사실 스파이더맨에 대한 애정(?)이 이유를 모르겠지만, 식어버려서.. 별 기대도 안했었는데, (배트맨 하앜하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게임을 구입하면서..해보니 이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영화와 바로 이어지는듯 해서..봤습니다 보고 상당히 놀랬습니다. 개인적으론 1,2편보다 더 괜찮았는듯 싶더군요. 내용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나와서 좀 더 설득력도 있어진것도 있고, 고블린,베놈,옥토퍼스 와 같은 유명3대 악당(이라 쓰고 맨날 나오는)들 대신 리자드가 나온것도 괜찮았는듯 하네요. 연출도 상당히 공들여서 엄청 보기 좋더군요. 어벤저스에서 쓸데없이(?)영웅들이 많이 나와서 액션씬만 강화한거랑 비교되는 느낌 꽤나 생각할 깊이도 있고, 매우 성공적인 리부트 작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거덕에 별 재미 못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2012)> - 좀 더 가볍게 돌아온 스파이더맨
스파이더 맨이 돌아왔다. 다른 시리즈였다면 개봉 전 경건한 자세로 전 시리즈를 복습했겠지만, 이번엔 리부트인데다 전작의 테두리에서 새로운 스파이더맨을 비교할 것 같아서 그러지는 않았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번 스파이더맨은 적절한 재미와 감동을 섞은 블록버스터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첫 선을 보인지도 10년, 그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건대 다른 것보다 캐릭터 자체의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이전 시리즈의 스파이더맨은 평범하다 못해 왜소하고 우울하고, 심지어 (다른 히어로들에 비해) 가난했던 것 같은데, 특히 뜯어진 스파이더맨 쫄쫄이를 구석에서 바느질하던 토비 맥과이어의 모습에 '저렇게까지 히어로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가슴 아파했었던 기억이 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적어도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 지는 안 영화
이 작품을 보기 위해서 제가 한 짓은.......새벽 6시에 일어나야만 했다는 점 입니다. 예매를 하는데, 주말 조조가 설마 7시, 그것도 아이맥스가 말이죠. 솔직히 CGV에 항의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는 좀 힘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밀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왔다는 것만 해도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 시간에 본 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 영화가 기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걱정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영화사의 사정에 의해서 영화가 다시 시작이 된 그런 캐이스인지라 더더욱 이
스파이더맨, 뉴욕 증시에서 날다
스파이더맨이 뉴욕증권거래소를 날아다녔다. 이날 스파이더맨으로 분한 스턴트맨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폐장을 알리는 종을 친후 1층에서 객장 위로 날아 올랐다. 이날 행사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제작사이자 뉴욕증시 상장사인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봉에 앞서 영화도 홍보하고 뉴욕시와 소니픽쳐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암치료 개발을 위한 "Be Amazing, Stand Up and Volunteer"라는 펀드의 자선 행사를 알리기 위한 취지도 있었다. 앞서 헐크 개봉때도 제작사 마블도 주식이 상장된 nyse를 찾아 종을 쳤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