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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접어두겠습니다. 사실 원래 마블보단 DC을 지지하지만, DC가 그린랜턴 이후 워낙 조용하기도 하고 히어로물이라면 다 좋아하기때문에 크게 기대는 안하고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직 1편이라 그런지 크게 질질끌고 난리치는거 없이 그냥 무난하게 끝. - 이번편부터 스파이더맨 역을 맞게된 앤드류 가필드. 사실 영화 티져이미지나 영상만 봤을땐 피터가 지나치게 똑똑해보여서(똑똑한게 맞긴 한데...) 안어울린다는 느낌이였는데, 막상 영화로 볼땐 오히려 토비 맥과이어보다 원작 코믹스랑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땟는지 모르겠다만. 피터의 첫사랑 히로인인 그웬 스테이시도 토비 맥과이어판 스파이더맨의 메리제인보다 더 예쁜(어울리는) 히로인
어벤져스, 아바타 타이타닉 이어 북미 흥행 6억불 돌파
월트 디즈니의 영화 어벤져스가 북미지역에서 상영된 영화중 세번째로 6억달러 수익을 돌파했다. 26일(현지시간) APF 따르면 어벤져스의 제작사 월트 디즈니는 지난 25일자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벤져스의 흥행 수익이 5억9800만달러였다고 발표하며 16일 6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미에서 어벤져스 보다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는 아바타(7억6050만달러)와 타이타닉(6억5874만달러) 단 두 편 뿐이다. 타이타닉과 격차가 있지만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일이 남아있어 막판 추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평이다. 지난 5월에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주말에도 700만달러의 수익을 보태며 여전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전세계 흥행 성적은 14억8500만달러로 3위지만 슈퍼히어로들

스파이더맨 3 - 액션의 파괴력과 스토리의 상관관계
드디어 이 시리즈도 막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가 이 정도로 힘들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어느 선 이상까지는 밀어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어차피 리부트 이니까 굳이 이 시리즈를 리뷰를 해야 하는가 생각이 있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이 블로그 고나련하여 이해관계가 한 번에 겁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 점 덕분에 밀고 가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2편의 성공은 확실히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블록버스터가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을 했고, 스토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역시 대단히 잘 증명을 한 영화가 되었기도 하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서 그 이후 이야

스파이더맨 2 - 지적인 블록버스터를 만들다
시리즈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집에 전부 DVD와 블루레이가 구비가 되어 있죠. 다만 2편의 경우는 확장판인 2.1이 또 있어서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전 극장판은 기준으로 리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들은 극장판에서 더 잘 보여지는 면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공지 다운 공지로 시작을 하게 되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의 성공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사실 원작에서 꽤 많은 부분에 관해 변칙 플레이를 진행을 해 버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에 있어서 관객들로 하여금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은 결국에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 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