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346 posts(스포일러 있음)닥터 스트레인지
시각적인 효과가 괜찮긴 했는데 그 외의 부분은 중간 정도였다. 마블이 스튜디오의 간섭이 심해서 감독의 역량이 개입될 여지가 적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기도 했다. 굳이 이런 평면적인 캐릭터들을 표현하는데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같은 배우들을 소모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나마 치웨텔 에지오포는 쿠키영상에서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니 다행.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으로 나온 히어로 시리즈 물의 1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https://img.zoomtrend.com/2016/11/13/f0006665_582543f1052a0.jpg)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원작 기준으로 괴짜스러운 성격과 개성에 비해 매우 강한 능력을 지닌 닥터 스트레인지란 캐릭터의 영화화의 첫 인상은 반신반의였습니다 이는 앤트맨을 비롯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시리즈 확장에 따른 부담감으로 볼 수 있겠지만 개성과 능력의 특별함을 잘 살려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죠 MCU영화의 보편적인 특색으로 권신징악으로 대표되는 영웅성의 부각으로 단적으로 깊이있는 스토리텔링보다 모두에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웅담으로 그려냅니다 물론 단순히 가벼운 이야기로 끝내지 않고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작품의 특징에도 세심하고도 차별된 요소를 부각하는게 바로 MCU의 전략인 셈이죠 우선 닥터 스트레인지의 세계관과 능력은 주로 윤회와 균형이라는 동양적 주제론에 무게를 둡니

"스파이더맨 : 홈커밍" 촬영장 사진입니다.
스파이더맨도 결국 마블 유니버스에 편입된 상황에서,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가장 약한 파트너십을 통해 영화를 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가 되고 있기는 합니다. 적어도 망하게 놔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루크 케이지 (2016)
루크 케이지 Marvel's Luke Cage (2016)TV드라마- 13에피소드방송: 넷플릭스출연: 마이클 콜터, 로사리오 도슨, 시몬 미식, 마허샬라 알리, 앨프리 우더드 정말 이 시리즈의 훌륭함은 흑인의 삶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흑인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그리고 할렘 파라다이스 클럽에서 진짜 가수들이 들려주는 노래들도 너무 좋다. 라파엘 사딕이 벌써 한물 간 가수였던가...마이클 콜터의 눈이 참 예쁘고 덕분인지 인상이 참 마음에 든다. 그리고 눈치챘는지 모르겠지만, 클레어 템플 말고도 터크 베럿이 마블 넷플릭스 모든 시리즈에 등장한다. 그리고 악역 중엔 코튼마우스가 훌륭한 캐릭터였다. 배우의 연기와 특이한 외모... 등 너무 좋았다. 의외로 일찍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