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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posts![[닥터 스트레인지]아마 많은 사람들이 보고 왔을거라 생각하기에-](https://img.zoomtrend.com/2016/10/29/e0086097_5814b31a90179.jpg)
[닥터 스트레인지]아마 많은 사람들이 보고 왔을거라 생각하기에-
' 저는 짤막하게 감상문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일단 믿고 보는 마블 영화 답게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시각적 효과가... 우아...3D로 봤다면 분명히 멀미했을 것 같은 연출에 조금 복합한 기분이- 그리고 이번 영화의 교훈은 딱 하나더군요. -운전 중에- 그것도 스포츠 카로 비오는 날에 때리 밟고 있는 중에 휴대전화를 받지 맙시다. 아니, 애초에 과속하지 말고, 추월하지 맙시다!! 솔직히 이건 닥터의 자업자득이었지.... 운전 똑바로 했다면 이런 일은- 어찌됐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망토가 너무 귀여웠고, 전투씬도 좋았습니다. 확실히 메인 빌런의 최후는 조금 미묘했지만- 스토리 전개가 빨랐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도르마무는.... 멘탈 괜찮을까

닥터 스트레인지
콧대높은 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는 교통사고로 손을 못쓰게 되어 큰 절망에 빠진다. 첨단의학도 가망이 없는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는 심경으로 네팔의 고승들을 찾아간 스트레인지는 그곳에서 수련의 길을 걷는데... 작품 자체보다도 캐스팅 때문에 크게 주목받아온 작품.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력은 확실히 쩔었지만, 좀 가벼운 캐릭터가 되었다 싶기도 한데... 본작만큼은 원작을 제대로 본 적도 없고, 일부러 사전정보도 차단한 채로 접했으니(예고편은 몇 번 보았지만) 이러쿵 저러쿵 따질 계제도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가 너무 스케일이 커서 그렇지, 이야기 구도 자체는 낙담한 백인 청년이 동양의 고승을 찾아가서 무공수련을 한다는 너무 전형적인 패턴이다. 이야기 전반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마블(+디즈니)답게 잘 관리된 영화라고 생각되는데 약간은 미묘하네요. 엄청나게 정교한 손놀림을 자랑하는 괴짜 의사양반이 운전하다 한눈을 팔아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고, 사고 후유증으로 수전증이 생긴 것을 치료하기 위해 이상한 곳에 방문했다가 최강의 마법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내용인데, 이처럼 예상이 가능한 뻔한 히어로 탄생 이야기라는 것은 확실히 좀 단점같아 보이네요. 이미 수많은 히어로들의 탄생 이야기가 영화화 된 되다가, 이 영화의 동양적인(?) 수련 과정 역시 너무도 낯익은 전개다보니 영화가 그다지 신선할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적어도 초중반은 말이죠. 어찌보면 반지 닦이 '그린랜턴'과도 비슷하달까요? 그러나 그런 단점을 커버하며 반지 닦이와 차별화(?)가 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시공간을

시빌워.
시빌워 DVD를 샀다.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어제 확인하려 알라딘에 접속해보니 오늘을 발매로 예약받고 있길레 바로 주문함. 예약구매지만 기다리지 않는 예약. 나이스 타이밍. 발매일이 다 되서 예약했음에도 시빌워 스프링 노트에, 캐릭터 카드까지 예약특전이 다 왔다. 예약특전이 아니었나? 그리고 마블 영화 타이틀로는 이례적으로 우리말 더빙이 수록되어 있단다. 예전, 공중파에서 명절 특집으로 어벤져스를 해줬을 때 더빙판 어벤져스를 볼 기회는 있었지만, 공중파에 방영도 하기전에 더빙이? 애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아닌데… 뜻밖의 서비스라 더빙판으로 한 번 볼까 싶다. 이미 극장에서도 세 번이나 봤지만, 마블 시리즈는 봐도 봐도 또 재밌음. 그리고 내일은 신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