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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 KING 와 X의 싸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관심 없는 분은 넘어가 주세요. 마블의 MCU는 가상의 상직적인 도시.. 예를 들어서 DC 유니버스의 고담이나 메트로폴리스와 같은 것이 아닌 뉴욕과 워싱턴 같은 실제의 배경을 사용해 왔습니다. 때문에 사실 미국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어떤 가상의 존재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와칸다는 마블에서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물론 소코비아의 예처럼 사건이 크게 발생한 어떤 곳으로서 가상의 공간이 제시된 적이 있지만.. 캐릭터의 주무대로서 근본으로서 지구란 배경에서 이런 가상공간을 만든 것은 특이한 느낌입니다. 이 것을 만든 이유는 좀 재미있게도 결국 미국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실제 미국이란 나라가 잘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의 대외

블랙 팬서(2018)
인피니티 워 전의 마지막 마블 영화, 블랙 팬서입니다. 용산에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었는데, 주말 예매가 이미 거의 끝나서......(눈물)그냥 집 근처에서 보고 왔습니다. 미묘하네요. 사실 엠바고 풀리고 나서 평론가들이 평한 거 봤을 때도 좀 애매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마블 영화니까 중박은 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미묘합니다. 무엇보다 확실하게 다가온 느낌은 생각보다 별로 PC한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슈퍼히어로 영화로서 엄청 재미있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지금껏 마블 영화를 보아온 사람들의 기대를 별로 충족시켜주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라이온 킹에 말콤 X 를 합친 거 같다는 평에 대해
![[네타]블랙팬서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8/02/14/e0086097_5a844201a9b92.jpg)
[네타]블랙팬서 감상
일단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건 영화관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정글에서의 전투씬. 어두워서 잘 안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사람 얼굴 익히는 게 둔감해서 배우 분들이 알아보기 힘드네요. 허나 액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왓슨(응?)도 활약해서 좋았고요. 그리고 스토리는.... 확실히 라이온킹이더군요. 그런데 조금 미묘하다고 해야 할까? 조금 전개가 급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빌런인 킬러몽은 좋았습니다. 율리우스도 좋았는데... 너무 빠르고 허무하게 처리한 것이 아쉽네요. 이런 미친 애도 필요한데... 어찌됐든 전채적으로 좋게 봤습니다. 그런데 사소하게 신경 쓰이는 게 몇가지 있다면.... 하나. 소울 스톤은 진짜 언제쯤 나오려나.

블랙 팬서(Black Panther.2018)
2018년에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바깥 세계에서는 세계 최빈국으로 알려진 와칸다가 실은 먼 옛날 우주에서 날아 온 신비의 금속 비브라늄 채굴국이라서 고도로 발달된 초과학 문명과 함께 아프리카 전통이 공존하는 곳인데, 부왕이자 선대 블랙 팬서인 티차카가 테러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뒤. 티찰라 왕자가 왕위를 계승하여 차대 블랙 팬서가 됐으나, 같은 왕족이자 급진주의자인 에릭 킬몽거가 와칸다로 찾아와 티차카와 대립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흑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등장 배우의 90% 이상이 흑인 배우로 구성된 블랙플로테이션 무비(흑인 영화)다. 윌 스미스 주연의 핸콕, 샤킬 오닐 주연의 스틸 등등. 블랙플로테이션 작품 중에 슈퍼 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