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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쇼미더머니4] 예정된 '쇼 미 더 개판'](https://img.zoomtrend.com/2015/07/20/e0050100_55ac91bb7e573.jpg)
[쇼미더머니4] 예정된 '쇼 미 더 개판'
우려했던 개판 5분 전은 결국 개판으로 나타났다. [쇼미더머니]는 지난 7월 10일 방송에서 참가자들이 사이퍼(싸이퍼 cypher, 힙합에서의 프리스타일 랩 배틀)를 치르는 모습을 예고했다. 귀띔한 영상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자기의 랩을 보여 주기 위해 난잡하게 마이크 쟁탈전을 벌였다. 예고한 대로 7월 17일 4회 방송에서 사이퍼가 펼쳐졌고, 전파를 탄 그 화면처럼 시청자들은 참가자들의 우악스러운 생존경쟁을 볼 수 있었다. 도저히 좋게 포장할 수 없는 진정한 개판이었다. 문제의 예고 영상 때문에 이미 인터넷에서는 '힙합 문화에 대한 모욕', '부끄러운 쇼' 등의 비판 의견이 수없이 일었다. 방송 덕분에 힙합은 존중과 배려 없는 자기과시 놀음으로 비쳐졌으며, 방송 덕분에 경연에 참가한 래퍼들은 성공을 위
![[생활의 달인] 요리사 특수를 막무가내로 이용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19/e0050100_55ab6d13cf033.jpg)
[생활의 달인] 요리사 특수를 막무가내로 이용했다
지난 13일 SBS [생활의 달인]은 '생존의 달인 - 무인도' 편을 방송했다. 몇 차례 생존의 달인으로 소개됐던 김종도, 이창윤 달인이 2013년 1월의 '혹한기 생존' 이후 2년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했다. 녹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이들은 무인도에서 최소한의 장비로 버텨야 하는 어려운 미션에 난색을 표하면서도 숙련가답게 잘 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번 '무인도 생존'에는 이들 외에 내로라하는 중식 셰프들이 초대돼 특별함을 더했다. 중화요리 사대문파로 꼽히는 유방녕 요리사와 18년 경력의 최형진 요리사가 각각 이창윤, 김종도 달인과 팀을 이뤄 생존 게임에 참여했다. 또 요리사다. [생활의 달인]은 특별한 비법이나 기술을 가진 요리사들과 그들의 요리를 꾸준히 소개해 왔

힙합계의 패션 피플들
오는 6월 26일 다큐멘터리 영화 "프레쉬 드레스드(Fresh Dressed, 프레시 드레스드)"가 개봉한다. 뮤지션, 텔레비전 제작자, 큐레이터 등 여러 직함을 달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 Sacha Jenkins가 감독을 맡은 "프레쉬 드레스드"는 힙합 패션의 역사를 훑는다. "어번 패션(Urban Fashion)"으로 불리기도 하는 힙합 패션은 1970년대 중반 힙합 문화의 한 축인 브레이크댄스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광범위한 트렌드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특정 브랜드로 자신만의 특징을 창출한 래퍼들이 출현하고 90년대 들어 힙합 음악이 주류의 핵심 장르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개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의복 양식이 됐다. 오늘날에는 스트리트 패션과 거의 동일시되면서 여전히 많은 사랑을

요리(사) 공해
화면에 요리가 넘쳐난다. [찾아라 맛있는 TV], [VJ 특공대]가 맛집을 알려 주는 것이 전부였던 때를 떠올리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테이스티 로드]처럼 진행자들의 맛집 탐방을 골자로 하는 방송도 있고, [수요미식회]처럼 MC들이 자신의 안목과 경험을 늘어놓는 프로그램도 있다. 더불어 [삼시세끼] 같이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재배 및 고기잡이로 끼니를 해결하는 체험 예능도 생겼으며, [식샤를 합시다]처럼 음식 먹는 행위가 주된 소재가 되는 드라마도 만들어졌다. 요리 풍년이다. 요리가 인기 아이템이니 요리사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쇼] 등 셰프가 주연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졌다. 셰프들은 곧 지상파 황금 시간대도 차지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