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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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posts에이바 - 액션 스릴러가 하면 안 되는 것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궁금한 면이 몇 가지 있는데, 액션에 대한 기대 보다는 감독이 대체 무슨 일을 벌였는가가 더 궁금한 상황이라 말입니다. 물론 최근 상황을 봤을 때는 극장에서 보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여오하중 하나여서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스트에 올렸는데, 과연 어떤 결론이 나게 될 것인지는 좀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인 네이트 테일러는 좀 미묘한 감독입니다. 그래도 감독으로서 일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헬프 라는 영화 덕분에 매우 매력적으로 구성하는 데에 성공을 거둔 상황이고, 그 이후에 나온 제임스 브라운 역시 꽤 괜
테넷 - 고전 스파이 스릴러에 물리학을 얹어 나오다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거의 유일하게 리뷰가 필요하지 않을 영화이기는 합니다. 오히려 최근 개봉작들은 뭔가 탐구 하면서 볼만한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 만큼은 그럴 필요가 별로 없는 것이죠. 과학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이제 분석이 미친듯이 쏟아질 것인 동시에, 그걸 그냥 무시하고 보고 즐겨도 무방할 경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뷰는 해야죠. 나름 봤다는 증거랄까요. 곰곰이 생각 해보면 크리스토퍼 놀란이 가장 유명해지게 된 영화는 다크나이트입니다. 배트맨 이라는 슈퍼히어로 만화 주인공을 어떤 걸작의 반열로 올리는 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시점 이후로 DC
시크릿 가든 - 다 평범한데, 위로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해주는 영화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편한 영화를 찾아낸 것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요새 볼 영화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괜찮은 영화들은 상당히 독하게 나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가 너무 약하게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가깅 든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이유이다 보니 그냥 맘 편하게 보면 되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마크 먼든은 제가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전에 나온 썸 독스 바이트 라는 영화가 있고, 이 영화가 정말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은 있는데, 국내에서는 제대로 공개 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오케이 마담 - 딱 필요한 것만 챙긴 영화
솔직히 이 영화를 끼워넣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정말 영화가 없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영화관이 거의 멸망 상태라는 느낌이 오는 것도 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저도 조심하게 되는 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올해는 정말 그냥 한 해가 날아가 버리는 느낌이라서 좀 그렇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잘 될 거라고 말 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기도 해서 미묘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은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특히나 좋게 평가 받는 작품중 하나인 폐가가 그렇게 좋다고 다가오지 않아서 말이죠. 당시에 꽤 무시무시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정말 혼란스러운 영화가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