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Posts
780 posts대탈출 E07:악령감옥 대박이었음
할 말이 너무 많아요. 1. 발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호러가 아주 일품. 제임스 완이 말했던 "저기서 뭔가가 등장한다는 게 중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뭐가 튀어나올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구성하는 데 기초를 두고, 공간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시키기 위해 그 사람들이 알아서 유추하게끔 만든 게 일품입니다. 2. 암시와 상상과 유추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물론 이 부분을 출연진들이 모두 해설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이야기의 내러티브가 가진 에너지가 휘발되는 건 아니므로) 점프스케어를 통한 롤러코스터식 전개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별로 호응을 가지지 못할 에피소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후자의 사람들은 상상력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서 애초에 호러물과 맞지 않는 사람들일 가능성
![[대탈출] 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방탈출 예능](https://img.zoomtrend.com/2018/07/17/e0072700_5b4de87d1bce8.png)
[대탈출] 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방탈출 예능
어제로 방영 3회차를 맞이하는 방탈출 예능 - 대탈출입니다. 1~2회는 거대한 공장 탈출하는 것이었고 3회부터는 폐병원탈출. 뭔가 좀비 아포칼립스 같은 분위기도 풍기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ㅁ^ 이제 폰겜 돌리며 느긋히 3회 방영분을 감상해야지. 멤버가 강호동 유병재 김종민 이런 애들이라 퍼즐은 대부분 신동이 다 푸네요 ㅋㅋ 그래도 덕분에 꿀잼~~
대탈출
영리해요. 영리한 예능입니다. 우선 이 예능은 두뇌유희를 노린 예능은 아닙니다. 두뇌유희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 것에 있습니다. 게임으로 치자면 퍼즐이 아닌 어드벤쳐에 뜻이 있는 셈입니다. 두 개가 비슷해보이지만, 위처럼 복잡한 것을 풀어냈다는 즐거움보다 호기심의 충족에 만족감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게임 구조가 점점 새로운 공간을 발견해나가는 형식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 목표는 탈출이지만) 그 공간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퍼즐을 풀거나 무언가를 도전한다는 부차적 행위가 들어갈 뿐, 사실 목표는 이런 어드벤쳐에 있습니다. 이전의 런닝맨이나 무한도전 추격전과 비슷해보입니다. 왜냐하면 캐릭터극을 표방한 리얼버라이어티이기 때문이죠. 잘 보시면 그저
![[예능] 범인은 바로 너! _ 2018.6.5](https://img.zoomtrend.com/2018/06/09/f0049445_5b1b6e3e3d7ae.jpeg)
[예능] 범인은 바로 너! _ 2018.6.5
무려 넷플릭스에서 유재석.충분히 한번 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조합. 형태는 생소하다.예능도 아니고 추리극도 아니고.오히려 리얼드라마? 느낌인데, 또 그러기엔 작위적이다. 보다 보면 익숙해지긴하는데.새롭긴한데 멤버나 규모에 비한다면 아쉽다. 다음 시즌이 나온다면 또 볼라나? +중간 박해진 나오는 에피소드는 신경쓰인다.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