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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posts낙원의 밤
조직 폭력배나 갱스터 등을 다룰 때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그 중 가장 가벼운 건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영화계를 주름 잡았던 조폭 코미디 장르 마냥 그들을 희화화하는 방식이겠지. 이어서, 마틴 스콜세지의 방식 역시 존재한다. 그들과 그들이 속한 세계를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비정하게 묘사하는 것. 그들 사이에 우정이나 의리, 진정한 권력 따위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또 존재하지도 못한다는 냉소적 관점. 그리고 바로 이와 대척점에, 기존 박훈정의 방식이 존재한다. 이른바 조폭의 낭만화. 물론 그게 꼭 박훈정 만의 시그니처는 아닐 것이다. 애시당초 그가 나침반으로 삼고 있는 8,90년대 홍콩 느와르들이 다 그랬으니까. 그야말로 조폭들에게는 우정의 교과서였을 에 이어,

개봉예정 영화 마녀2 캐스팅 박은빈 진구 이종석!
개봉예정 영화 마녀2 캐스팅 박은빈 진구 이종석!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었던 박훈정 감독의 작품. 두 번째 이야기가 곧 우리들을 찾아오게 될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은 다음 차기작에서는 어떤 배우들이 나오는지 간단히 출연진들을 알아보고 또 언제쯤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지 대략적인 날짜도 같이 올려봄. 크랭크인은 이미 2020년 1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제 2021년 4월중순. 네이버에 개봉예정영화 검색만 해봐도 이 마녀2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년 전. 2018년 최초로 개봉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 거대한 비밀 연구소에서 깨어난 어떤 소녀. 그리고 그 소녀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영화 마녀는 2018년 최초.......
낙원의 밤 (2021)
신세계가 그러했듯 느와르 장르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캐릭터들로 채워져있고 그만큼 이야기의 진행도 전형적이다. 사건이 이렇게 흘러가겠구나 싶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죽겠구나 싶은 캐릭터는 여지없이 죽는다. 굳이 하나의 변수(?)를 꼽자면 약속은 지키는 마 이사(차승원) 정도일까. 하지만 마 이사 하나로는 변주를 주기에 역부족이고 그마저도 독전의 그것과 상당부분 겹쳐보였다.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됐던 부분은 대체 태구가 왜 쌩 양아치인 양 사장(박호산)을 그렇게 따랐을까 하는거. 태구가 그렇게 양 사장을 따르게 된 계기가 있었다면 그걸 보여줬어야 태구가 양 사장을 따르다가 뒤통수를 맞았을때 감정이 더 강하게 전달될텐데 낙원의 밤은 그런 부분에 대해 전혀 설명이 없다. 참으로 전형적인 영화라 지겨움이 느껴
"낙원의 밤" 포스터들 입니다.
이 작품도 슬슬 공개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꽤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죠. 아주 큰 기대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자꾸 외국인 친구가 차승원 이미지 보더니, 그 섬에서 밥하던 양반 맞냐고 물어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