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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정우, 두산 상대로 첫 승 따낼까?
LG 임정우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1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합니다. 류제국과 우규민의 재활로 인해 임정우는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습니다. 작년까지 그는 선발보다 구원 등판 시 훨씬 안정적인 기록을 남겨 선발 안착에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경기에서 승패 없이 2.79의 평균자책점으로 연착륙하고 있습니다. LG 임정우 지난 2경기에서 임정우는 상대 타자와 적극적인 승부에 나섰습니다. 9.2이닝 동안 3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8개의 삼진을 빼앗았습니다. 다만 피안타율이 0.300로 높은 것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전날인 11일 경기에서 두산 타선은 2번이나 빅 이닝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 임정우가 12일 경기에서

임지섭 등 LG 선발 후보 3인, ‘중간평가’는?
KBO 리그 시범경기가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LG는 선발 투수 후보 3명에 대한 시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임지섭, 임정우, 장진용이 그들입니다. 정규시즌 초반 합류가 어려운 류제국과 5선발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입니다. 임지섭은 데뷔 첫 해였던 작년 4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6.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데뷔전에 선발승을 따내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작년 5월 부임한 양상문 감독은 임지섭을 2군에서 숙성시켰습니다. 투구 폼 교정이 정착할 때까지 1군에 올리지 않겠다는 방침이었습니다. LG 임지섭 류택현 코치의 1:1 지도에 힘입어 입지섭은 변화된 모습이 역력합니다. 뻣뻣했던 투구 폼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류택현 코치의 현역 시절을 연상시킨다는 평입니다. 투구 밸

LG 임정우, ‘불펜 무한경쟁’ 뚫을까?
LG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어제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문선재의 4타점에 힘입어 5:2로 역전승했습니다. 정규 시즌을 대비하는 시범경기인 만큼 LG는 선발 리오단만이 4이닝을 소화했을 뿐, 남은 5이닝은 5명의 투수가 1이닝 씩 나눠 맡았습니다. 우완 임정우는 LG가 3:1로 앞선 6회말에 등판해 NC의 중심 타선을 상대했습니다. 하지만 선두 타자 테임즈에게 초구에 맞는 공을 허용했습니다. 빠른 공을 강하게 던지려다 제구가 듣지 않았습니다. 이호준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고 모창민의 중전 안타로 무사 만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자칫 역전까지 허용할 수 있었던 위기에서 임정우는 박정준을 1루수 땅볼, 손시헌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실점 없

‘영건’ 임정우, LG 필승조에 힘 보탤까?
LG가 힘겨운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초 2위 LG가 경기를 치르지 않는 이틀 동안 1위 삼성과는 1경기차로 벌어졌고 3위 넥센과의 승차는 여전히 2경기차입니다. 1위 탈환이 가능하지만 3위 추락도 우려됩니다. 시즌 막판 순위 변화는 1년 농사의 향방과 직결됩니다. 고작 8경기를 남겨둔 LG의 불펜은 다소 불안합니다. 필승계투조의 이동현이 지친 모습이고 유원상은 기복이 있습니다. 9월 20일 1군에 복귀한 정현욱의 부활은 미지수입니다. 필승계투조에 힘을 보탤 새 얼굴이 절실합니다. 필승계투조에 가세할 후보로 눈에 띄는 것이 임정우입니다. 임정우는 44경기에 등판해 47.1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3홀드를 기록 중입니다. 도드라진 기록은 아니지만 등판 경기, 소화 이닝, 승리와 홀드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