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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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0일 LG:넥센 - ‘이병규(7번) 역전타’ LG 파죽지세 6연승

LG가 파죽지세 6연승을 달렸습니다. 20일 잠실 넥센전에서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4월 24일 고척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넥센에 8회 역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LG는 20승 고지에 오르며 20승 17패로 시즌 처음으로 승패 차 +3에 올라섰습니다. 순위도 공동 2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코프랜드 3회까지 3실점 선발 코프랜드는 6.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으로 한국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도 기록했습니다. 1회초만 놓고 보면 이전 등판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쉽게 빼앗겼습니다. 리드오프 서건창에 볼넷을 내준 뒤 박정음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5월 17일 LG:kt - ‘히메네스 1홈런 3타점’ LG 3연승으로 5할 승률 복귀

LG가 시즌 첫 3연승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17일 수원 kt전에서 히메네스의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에 힘입어 9:7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kt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4회초까지 3홈런 5득점 LG는 3개의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이병규(7번)가 패스트볼을 받아쳐 선제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15일 잠실 SK전에서 1회말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지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어 홈런을 잃었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3루에서 정성훈이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선발 밴와트는 정성훈의 타구가 뜬공인 줄 알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0m의 대형 홈런이었습니다.

[관전평] 5월 13일 LG:SK - ‘류제국 6.2이닝 1실점’ LG, SK전 첫 승

[관전평] 5월 13일 LG:SK - ‘류제국 6.2이닝 1실점’ LG, SK전 첫 승

LG가 SK를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13일 잠실 SK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6.2이닝 1실점 승인은 마운드에 있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6.2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 및 최소 실점 호투로 주장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1회초 류제국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조동화가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출루했습니다. 1-2에서 9구가 홈 플레이트에 맞는 원 바운드가 되었을 때 포수 정상호가 블로킹에 실패해 뒤로 빠졌고 조동화의 헛스윙 삼진이 인정되어 출루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정의윤을 상대로 던진 몸쪽 높은 볼이 어정쩡한 스윙에도 불구하고 중전 적시타가 되어 0:1이 되었습니다. 6

LG, 이승현 첫 홀드 등 ‘3가지 처음’에 웃었다

LG, 이승현 첫 홀드 등 ‘3가지 처음’에 웃었다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7일 광주 경기에서 2점 홈런 2개를 몰아친 이병규(7번)의 맹활약에 힘입어 KIA에 8:4로 역전승했습니다. LG 마운드는 ‘세 가지 처음’에 웃었습니다. 첫째, 소사가 팀 첫 번째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KIA 타선을 상대로 선발 등판한 소사는 5이닝 7피안타 2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빼어난 투구 내용은 아니었지만 6회초 5득점을 몰아친 타선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LG는 개막전부터 3경기 동안 소사, 우규민, 류제국의 1, 2, 3선발을 차례로 투입했지만 선발승은 없었습니다. 소사의 선발승은 4경기 만에 나온 LG 마운드의 첫 선발승입니다. LG 이승현 둘째, 이승현이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2010년 LG에 입단한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