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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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좋지 않은 새출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좋지 않은 새출발

eggry.lab|2017년 5월 3일

폴 워커와 작별을 고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이후,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는 새 트릴로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원제 The Fate of the Furious)는 썩 좋지 않은 새출발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튜닝카로 로드레이싱 하는 거리의 날라리들에서 먼 길을 왔습니다. 이제 등장인물들은 모두 돈덩이에 앉아있고, 그들이 모는 차는 더이상 튜닝된 수프라가 아니죠. 거리 갱단을 상대로 싸우던 폭주족들이 이제는 국가...아니 세계안보를 위해 국제 테러리스트와 싸웁니다. 그 전환이 부자연스러웠던 수준은 아니지만, 사실 점점 크게/강하게로 나아가는 적과 스케일들은 이 시리즈의 정체성을 점점 더 시험에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건 단순히 적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월드 박스오피스 싹쓸이! 일본만 갈라파고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월드 박스오피스 싹쓸이! 일본만 갈라파고스!

Leafgreen|2017년 4월 23일

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The Fate of the Furious)이 2017년 15주차(4월 14일 ~ 16일) 월드 박스오피스르 쓸었습니다. 일본은 일본 국내 영화 배급한게 추가가 안 되어서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가 아니라 씽(Sing)으로 표시된 오류가 있네요. 명탐정 코난이 씽의 무려 7배 수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여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작을 2위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게 맞습니다. 특이점으로 대만의 경우는 원래 1위 영화라도 100만 달러 넘기를 힘든데 분노의 질주가 무려 900만 달러를 휩쓸어서 한국 800만 달러를 제쳤네요. 심지어 대만은 분노의 질주가 한 주 극장 전체 상영영화 수입의 무려 90%를 차지. 중국이랑 대만 둘 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2017)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2017)

being nice to me|2017년 4월 18일

이 영화 시리즈...처음에는 그냥 무법 길거리 레이서들이 운전이 많이 필요한 특정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건 아무래도 좋고 그냥 인간흉기(?)들과 자동차가 나오는 무식한 초인 액션물(?)로 바뀐 것 같은데(어째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같은?)... 아무튼 액션 하나만큼은 화끈해서 꽤 긴 러닝타임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다는 면에서 이 영화는 자기가 할 일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했다고 생각됩니다. 주인공이 악당에게 모종의 협박을 받아 배신을 때리게 되지만, 결국에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철저히 역관광을 시켜버린다는 단순명쾌한 내용인데, 이런 것이 이 영화에는 아주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사실 줄거리같은 것은 그냥 양념이라고 봐야...다만 캐릭터성은 꽤 중요했고 주인공과 악당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언제나 궁금한 다음 부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언제나 궁금한 다음 부제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4월 18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별수 없습니다. 제가 언리미티드부터 봐서 더 맥시멈, 더 세븐, 이번의 더 익스트림까지...이젠 다음편 부제가 뭔지 더 궁금할 지경이에요. 익싸이팅? 얼티메이트? 폴워커가 하차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시리즈의 첫번째인데 주인공 도미닉의 배신이라는 강력한 카드로 밀어붙입니다. 가족을 끔찍히 아끼는 도미닉이 배신이면 100이면 100 협박이죠. 자 그럼 뭐로 협박이냐.돈? 명예? 다 아닐거 지금까지 본 사람들이면 다 알거고 뭐 가족밖에 더 있습니까...안그래도 지금 입지가 붕뜨신 분이 한분 계시긴했는데 그분을 이렇게 써먹네요. 그리고 뒷처리까지 깔끔(?) 주인공의 배신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중간중간 주인공을 계속 압박하고 몰아붙이는 악당덕에 분위기는 다른 시리즈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