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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언더커버 빌런들
픽사 영화 속 악당들 중에는 애니메이션 악당치고는 꽤나 살벌한 놈들이 많다. 특히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후반부에 뒷통수 때리며 악랄한 모습 보여주는 놈들이 많은데, 에서 누군가가 또 그러한김에 살짝 리마인드 해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의 광부 아저씨 좋을 때 모습. 한없이 착하고 이해 다 해줄 것 같은 인상인데, 빌런 커밍아웃한 이후의 한없이 악하고 고집불통일 것만 같은 무서운 인상. 속편이니까, 랏소. 첫만남은 선거 유세하러 재래시장 들른 정치인 마냥 허그하고 난리 났지만, 알고보면... 이건 뭐 갱두목도 아니고.. 에서 주인공 칼의 우상이자 호의를 베풀어주는 찰스 먼츠의 좋을 때.

끝내주는 테마 모음집 VOL.1 (객관성 담보 불가)
며칠 전에 을 극장에서 보기도 했고, 최근 본 또다른 영화 의 메인 테마송으로 컴필레이션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을 반복해서 듣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영화에서 음악이 빠지면 본래 파괴력의 50%쯤이 반감된다고 믿는 게 바로 나다. 그래서 가열차게 라고 쓰고 대충이라 읽는다 준비해본 내가 좋아하는 끝내주는 영화 테마 모음집 VOL. 1. 말그대로 객관성 담보 불가인만큼 개인의 취향으로 꼽은 곡들이라 너무 내 취향일 수도 있으나, 따지고 보면 다 유명한 명곡들 위주기도 하여서 극단적인 호불호는 없을 것 같다. 1. (Jurassic Park main theme) 많은 곡들

2016년 5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어벤져스(feat.캡틴 아메리카 출연진) 같은 느낌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였다. 솔직히 시나리오 받고 크리스 에반스가 좀 서운하지 않았을까? 자기가 주인공인데 어벤져스팀이 몽땅(...) 나와. 암튼,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내가 원하는 방향의 스토리는 아니었다.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내전인 건 알겠지만 자기들끼리 싸우는 게 너무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피터지게 싸우잖아ㅠㅠ 특히 아이언맨...... 수트가 너덜너덜해진 걸 보는 게 마음이 아팠다구ㅠㅠㅠㅠ 너네 다신 그러지 마ㅠㅠㅠㅠㅠㅠ 업 Up픽사 작품 중 아주 좋은 영화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좀 늦었다. 근데 역시 듣던대로구나ㅠㅠ 감동의

12월 일기
1.몸도 마음도 너무 춥다따뜻한 것들이 보고 싶어서 픽사의 애니를 보기 시작했다.계속 코 끝이 찡하게 좋았는데, 을 보고는 흥분했다.ㅠ 눈물이 날 정도로 재미나다 따뜻하다, 날씨가 겨울치고는 따뜻하지만 나는 요즘 그렇게 추워 죽겠는데.그런데, 겨울 좋아하나보다인터넷에 한창 '나에게 맞는 나라'를 테스트하는 것이 있어서 해보았다. 나는 추운 나라를 좋아한다고 나왔다. 이렇게 추워하면서도 비오는 스코틀랜드나 눈오는 스웨덴, 9월의 동유럽을 열망하는 거 보면 추운 거 좋아하나보다.그거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틀랜드를 가고싶다. 2.필립가렐 회고전이 한창이다. 그의 가장 최근 영화를 보고 왔다. 봤을 때보다 더 좋았다. 무려 루이가렐이 얼굴은 나오지도 않았지만(그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