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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https://img.zoomtrend.com/2015/11/25/c0014543_565516a851846.jpg)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
서포터즈에 운좋게 선정되어 일찌감치 볼 수 있었던 괴물의 아이입니다. 직접 감독님도 보고 이동진 평론가도 함께 대담에 참여한데다 뒤에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원 팔찌와 자료도 받고 악수와 간단한 대화, 사인까지 ㅠㅠ)b 대신 너무 늦게 끝나서 빨리 빨리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좀 아쉽긴 했네요. 자 이정도 썼으면 밸리엔 안보일 것 같고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면.... 부성애적인 꽁트들은 재밌었지만 사건들의 연계도 안좋고 연출도 좀.... 이번 편이 액션 편이라 힘을 주셨다는데 차라리 늑대아이쪽이 역동적으로 느껴지네요. ㅠㅠ 사람이 많은걸 주안점이라고 하셨다는 것도 좀 안어울리는 방향으로 잡으신게 아닐까 싶고... 마지막 사건까지 물론 연상으로 이해는 할 수 있게

바벨, Babel, 2006
(몇년전에 읽었던 책 제목을 패러디하여 쓰자면) 그들은 한 자루의 총에서 시작되었다. 영화관에서 를 보다가 오랜만에 잊고 있던 영화 하나가 떠올랐다. 여러가지 시공간을 캐릭터를 매개로 하여 묶는 와, 무관한 캐릭터들을 우연한 사건으로 묶는 이 영화 이 각 이야기가 서로 독립되어 옴니버스처럼 펼쳐진다는 공통점까지 갖고 있었기 때문이리라. 알레한드루 곤잘레스 이냐루트 감독. 감독의 이름은 생경하지만 그의 영화 <21 그램>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제법 있을지도 모른다. 숀 팬 주연의 이 철학적 스릴러 위에 흘렀던 신비롭고 과묵하지만 금새 터질것만 같은 분위기가 이 영화 에서도
![[영화] 딱따구리와 비 (The Woodsman and the Rain, 2011) _ 2013.1.12](https://img.zoomtrend.com/2013/01/23/f0049445_50fea916efae7.jpg)
[영화] 딱따구리와 비 (The Woodsman and the Rain, 2011) _ 2013.1.12
딱따구리와 비 (The Woodsman and the Rain, 2011)코미디, 드라마 2012 .05 .03 128분 일본 전체 관람가감독 | 오키타 슈이치 음.자신을 좀더 알아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는 약간의 어리광에 바탕한 세대간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갈등까진 아니고 그저 서로에게 조금 섭섭함을 느끼는 정도랄까.아마도 야쿠쇼 코지라는 배우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내 가장 중요한 메타포는 김이 아니였나 한다.특히 마지막 아들과 같이 밥을 먹는 장면은 그 담담함에도 불구하고 참 포근히 다가온다. 일본영화답게 여백과 정적이 많은 영화이지만그 사이의 공백에서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영화다. +여기서 나오는 오구리 슌도 좋았지만 그래도 크로우즈때가 더 잘 어울

큐어
는 한마디로 걸작이다. 연쇄살인마와 형사의 심리대결을 그린 이 영화는, 끝내 일본 사회 이면에 깔려 있는 잔인한 욕구와도 파헤친다. 그것은 일본 사회 뿐만 아니라 결국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과 연관된다. 의 연쇄살인마 마미야는 여타 영화에 나오는 살인마들과는 궤도 자체를 달리 한다. 따지고 보면, 마미야는 본인 손으로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 다만 그는 최면암시로 인간 내면에 깊숙히 숨겨져 있는 욕망, 욕구를 건드린다. 이 영화는 결고 범죄 추리 영화가 아니다. 정말 공포 영화다. 영화가 정말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연쇄살인마와 형사의 심리대결이 아니다.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건 그들이 심리대결을 펼치고 있는 도시, 그리고 그들을 포함한 그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 자체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