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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살인, 고레에다 감독표 심리 서스펜스 영화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福山雅治), 야쿠쇼 코지 (役所広司), 히로세 스즈 (広瀬すず)가 출연한 코레에다 히로카즈 (是枝裕和) 감독의 최신작 영화 '세번째 살인 (9월 9일 개봉 예정)'의 예고편과 비주얼 포스터가 공개됐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코레에다 감독이 다시 팀을 이룬 이 작품은 '법정은 진실을 밝히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을 가지고 사람을 심판하는가?' 라는 물음을 던지는 심리 서스펜스 영화. 세 번째 살인 주요 출연진 소개 재판에 이기려면 진실은 둘째라고 생각하는 변호사 시게모리를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연기하고, 시게모리와 대치하는 정체모를 섬뜩한 용의자 미스미를 야쿠쇼 코지가 연기한다. 그밖에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피해자의 딸
![[세번째 살인] 팔랑귀](https://img.zoomtrend.com/2017/12/17/c0014543_5a3548ea75a28.jpg)
[세번째 살인] 팔랑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가족주제를 탈피해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만든 세번째 살인입니다. 원래 팬이기 때문에 기대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분류는 서스펜스와 드라마인데 둘 다 감독성향과 잘 맞아 연출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스릴러나 추리같은걸 기대하기엔 초기 성향인 환상의 빛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합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감독이긴 하지만 과연~ 이번에도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인데 중년 연기자인 야쿠쇼 코지와의 케미가 정말 대박이었네요. 느린 호흡을 기다릴 수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와 대자의 포즈부터 해석이 난무하더군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함께 스포되기 전에 빨리 보고 싶었는데 익

영화 세 번째 살인
올겨울이 예년보다 따뜻하길 바랐으나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서 역시 겨울이 싫다. 씨네큐브에서 영화 세 번째 살인을 관람했다. 영화 세 번째 살인(三度目の殺人)은 코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았고 일본에서는 올해 9월 9일에 개봉했고 한국에서는 이번주에 개봉했다. 주연으로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 야쿠쇼 코지(役所広司),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조연으로 요시다 코타로(吉田鋼太郎), 미츠시마 신노스케(満島真之介), 마츠오카 이즈미(松岡依都美), 사이토 유키(斉藤由貴), 이치카와 미카코(市川実日子), 하시즈메 이사오(橋爪功), 마키타 아쥬(蒔田彩珠) 등이 출연한다. 마츠오카 이즈미는 변호사 사무실의 비서 역, 사이토 유키는 사키

게이샤의 추억 Memoirs Of A Geisha, 2005
1929년, 일본의 작은 어촌. 신비로운 푸른 회색빛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는 가난 때문에 언니와 함께 교토로 팔려가게 된다. 자신이 게이샤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그녀를 시기하여 함정에 몰아넣는 하츠모모(공리)에게 겪은 갖은 수모 속에서 유일하게 친절을 가르쳐준 회장(와타나베 켄)을 마음에 담고 게이샤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마침내 그녀를 수제자로 선택한 마메하(양자경)에게 안무, 음악, 미술, 화법 등 다방면에 걸친 혹독한 교육을 받고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장쯔이)로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은근히 그녀를 사모하는 기업가 노부(야쿠쇼 코지)와 남작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구애도 거절한 채 회장을 향한 사랑을 지켜가던 사유리. 하지만 더욱 집요해진 하츠모모의 질투와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