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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애니멀 플로우(animal flow)의 자세 - 스테틱 비스트
애니멀플로우 그러면 바로 이런 이미지가 떠오를 거예요. 어쨌건 '애니멀' 하면 네발로 걷는 동물이 떠오르고 운동이라니까 그 상태로 뭘 해도 할거다 싶죠. 사실 애니멀 플로우의 동작들은 기어가는 동작(= 트레블링이라고 합니다.)도 있지만 동작과 동작을 이어주는 움직임도 있고 그걸 매우 중시합니다. 훈련을 위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트레벌링 훈련을 하긴 하지만요. 어쨌건 이 스테틱 비스트 자세는 다른 운동에서도 많이 잡는 자세예요. 저 상태에서 골반을 말아서 엉덩이를 조이면 플랭크가 되기에 아직 플랭크가 힘든 분들을 위한 전면부 코어운동이기도 하고요. 재밌는 것 중 하나는 이 자세를 취하면서 손목과 등근육의 건강, 상지가 얼마나 잘 쓰이고 있는가를 스스로 체크하기 좋다는거예요. 네발기기 자세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 tutorial 3. 운동 ≠ 격한 것 흔히 운동이라고 하면 우리는 '격하고 힘든 것'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을 칼로리의 소모에만 치중해서 보게 되기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다고 다 운동이 될거면 돈이라도 벌게 노가다를 뛰지 뭐하러 운동센터를 등록하나요? 이상한 이야기라는 생각 안드십니까? 운동은 신체 활동입니다. 신체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죠. 단순히 즐겁다는 것 이외에도 체력 및 신체능력 전반의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올리는 것. 삶의 윤활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현재 내 삶과 체력의 상태, 취향에 따라 하게 되는 운동은 달라집니다. 4.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이것 저것 있
결국 돌고 돌아서 의지의 문제
썩어빠진 근성론 이야기 하자는건 아닙니다. 근성으로 다 될거면 일본이 세계 2차대전 승전국이었겠죠. 그러나 의지란건 참 중요합니다. 의지라는건 단순히 '~~을 할거야!'라는 생각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어떻게 하자.'라는 계획으로 넘어가게 해주고 그 계획은 실행하게까지 하는게 의지의 힘이예요. 문제는 의지는 소모제라는 점이죠.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해가 지고 버스도 지하철도 끊길 때 쯤에 퇴근하는 일반인들이 식사의 칼로리와 영양에 신경 쓰고 운동량도 확실하게 챙긴다? 글쎄요 가능할까요? 생존체력, 다시 몸 이라는 책의 저자 아주라 리 선생님의 말을 잠깐 빌려올게요. -------------------------------------------- Q) 컨설턴트님이 코치했던 분들 중 자기

뭐가 먼저일까
무술적 움직임만 하다보면 내가 강해질까? 예전부터 꾸준히 들었던 의문이고 사람을 본격적으로 가르치는 지금은 더 많이 느낀다. 생각보다 기본적으로 나올만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아 다이어트 이전에 움직이는 법을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분들이 있다. 현대 사회는 움직임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사회이다. 무에타이의 기본적인 자세조차 나오지 않아서 균형을 잃는가 하면,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캐치하는 감각이 약해져서 움직임에 대한 감각 자체가 사라진 케이스도 많이 접한다. 다행인건 체력도 기술도 내가 잡아줄 수 있는 수준인 분들이라 꾸준히 개선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움직임이 개선되면 몸의 아름다움과 능력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짤은 운동이 끝난 후 뻗어버린 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