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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운동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 부상
전 일반인이든 선수든 운동에서 제일 주의해야 하는건 부상이라고 생각해요. 통증도 통증인데 원인도 모르고 통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주저 앉게 되는게 너무 무섭거든요. 당장 근육통이 심해도, 아 다 때려치고 싶다 생각하게 되는게 사람인데, 근육통을 넘어서 운동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통증이라면? 말 할 것도 없죠. 전 역도 하다가 어깨 가동성 문제 땜에 몸에 문제가 생긴적이 있어요. 그때 한 3개월 운동 못하면서 이대로 운동 그만둬야 하는건가, 지도자고 뭐고 못하는건가 이런 절망이 저를 잠식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역도 배우 한참 배우던 시기였어요. 기능성 트레이닝, 역도트레이닝 이런게 한참 각광받을때라서 그렇게 시작한 것도 있죠. 웃긴건 처음 고통은 스내치하고 스쿼트 자세로 앉으면서 갑자기 무릎이 아파서였
애니멀 플로우(animal flow)의 자세 - 스테틱 비스트
애니멀플로우 그러면 바로 이런 이미지가 떠오를 거예요. 어쨌건 '애니멀' 하면 네발로 걷는 동물이 떠오르고 운동이라니까 그 상태로 뭘 해도 할거다 싶죠. 사실 애니멀 플로우의 동작들은 기어가는 동작(= 트레블링이라고 합니다.)도 있지만 동작과 동작을 이어주는 움직임도 있고 그걸 매우 중시합니다. 훈련을 위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트레벌링 훈련을 하긴 하지만요. 어쨌건 이 스테틱 비스트 자세는 다른 운동에서도 많이 잡는 자세예요. 저 상태에서 골반을 말아서 엉덩이를 조이면 플랭크가 되기에 아직 플랭크가 힘든 분들을 위한 전면부 코어운동이기도 하고요. 재밌는 것 중 하나는 이 자세를 취하면서 손목과 등근육의 건강, 상지가 얼마나 잘 쓰이고 있는가를 스스로 체크하기 좋다는거예요. 네발기기 자세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 tutorial 3. 운동 ≠ 격한 것 흔히 운동이라고 하면 우리는 '격하고 힘든 것'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을 칼로리의 소모에만 치중해서 보게 되기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다고 다 운동이 될거면 돈이라도 벌게 노가다를 뛰지 뭐하러 운동센터를 등록하나요? 이상한 이야기라는 생각 안드십니까? 운동은 신체 활동입니다. 신체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죠. 단순히 즐겁다는 것 이외에도 체력 및 신체능력 전반의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올리는 것. 삶의 윤활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현재 내 삶과 체력의 상태, 취향에 따라 하게 되는 운동은 달라집니다. 4.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이것 저것 있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 tutorial
언제나 운동은 최후의 수단이었다. 온갖 건강과 다이어트, 몸 만들기의 방법론을 다 찾아보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선택하게 되는. 문자 그대로 최후의 보루. 어쩔 수 있나. 인간은 기본적으로 움직이는걸 귀찮아하게 진화해버렸다. 그러나...어떤 이는 의사에게, 어떤이는 체중계에게, 어떤 이는 자신이 입던 옷에게, 어떤 이는 방금 바라본 거울에...뇌리를 때리는 어떤 소리를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듣게 되어 있다. "야 운동 좀 해라." 그러나, 이 글은 '헬스장' 혹은 '휘트니스센터'에서 멀리 떨어져보기 위한 글이 될 예정이다. 어차피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운동의 메인스트림은 헬스장에서의 웨이트 트레이닝이고, 그에 대한 정보나 소개는 이미 퍼질대로 퍼져 있으니까. 헬스장에서 벗어나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