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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 그리고 공원

양평 두물머리 그리고 공원

Fika|2024년 10월 29일|사진

토요일 아침 뭐 할까 하다가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양평 두물머리로 출발하였다. 2호선과 경의중앙선을 타고 2시간 정도 걸려 양수역에 도착했다. 양수역에서부터 두물머리로 가는 길, 10월 말인데 꽤 덥다. 강물도 잔잔히 흐리고. 강변길 따라 두물머리로 가는데 고양이 두마리가 나른하게 누워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사람을 경계하질 않는 냥이들. 그저 햇살 아래 잠을 잘 뿐이다. 안녕, 귀요미들. 다음에 보자. 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건너는 다리, 세미원은 따로 입장료가 있고 이전에 가본적이 있어 가진 않았다. 두물머리로 향하는 길, 멀리 산과 강이 잘 어우러져 있다. 한여름에 왔다면 연꽃이 가득했겠지. 지금은 시들어져.......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배수지진 [背水之陣]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배수지진 [背水之陣]

과천애문화|2022년 10월 11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배수지진 [背水之陣] [背:등질 배/水:물 수/之:어조사 지/陣:떼 진]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수지진 [背水之陣] [背:등질 배/水:물 수/之:어조사 지/陣:떼 진]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침몰시키다. /濟河焚舟(제하분주) : 물을 건너고 나서 그 배를 불사르다. /釜釜沈舟(파부침주) : 솥을 깨뜨리고 타고 간 배를 침몰시키다. [속담] 칼 물고 뜀 뛰기. [내용] : 한(漢)나라의 한신(韓信)이 조(趙.......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산고수장 [山高水長]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산고수장 [山高水長]

과천애문화|2021년 4월 22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산고수장 [山高水長][山:뫼 산/高:높을 고/水:물 수/長:길 장]산은 높이 솟고 강은 길게 흐룬다. 군자의 덕이 높고 끝없다.산고수장 [山高水長][山:뫼 산/高:높을 고/水:물 수/長:길 장]산은 높이 솟고 강은 길게 흐른다. 군자의 덕이 높고 끝없다.[유]태산북두(泰山北斗)--존경을 받는 사람[출전]『文章軌範』[예문]▷진안고원은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하며 군 지역의 대부분이 지형학상의 고원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주위 다른 지역과의 고저가 확연히 드러난다.북한의 개마고원에 비추어 볼 때 실로 산과 물의 분수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을 이루는 산고수장(山高水長)한 고장.......

겨울 유럽여행 (2) 프라하 : 비 오는 아침

겨울 유럽여행 (2) 프라하 : 비 오는 아침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1월 21일

1. 프라하 둘째날. 내 침대가 놓인 자리의 천장은 다락방처럼 가파르게 기울어 있었고, 그 천장에는 창문이 하나 있었다. 가파른 천장 때문에 일어나거나 할 때마다 머리를 박는 건 불편했지만,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건 또 제법 운치있는 느낌이라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다. 새벽녘 잠에서 깨어난 건 그 창으로 떨어지는 빗소리 때문이었다. 유리창을 조용히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는 내 흐리멍텅한 머릿속 시냅스를 활성화시켰다. 비 예보가 있었나? 우산 들고 지하철 타면 귀찮은데. 출근하기 싫다. 근데 지금 몇 시지? 잠깐 한국의 내 방과 위치를 착각하던 나는, 곧 이곳이 프라하이며 나는 이제 막 겨울 여행을 시작한 여행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