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산건지 모르겠다 2 뿌린다 3 LAWSON 일단 하나도 안쓰고 방치중이긴 한데... 4 클리어파일을 넣기 위한 클리어파일로 쓴다 5 편의점 같은데서 과자 2개 사면 받을 수 있는 녀석 밖에 없지만 벽에 장식한다 6 어느샌가 사라졌다 7 회사에 내 자료 넣는데 쓴다 사외용은 물론 투명 9 책장에 쳐넣고 방치 10 건담 UC0096의 파일 당첨됐지만 쓰지않고 보관중 12 로손의 에바 콜라보인 녀석은 천장에 붙임 13 써버리면 절대로 구부러지거나 하니까 쓰는게 무섭다 결국 먼지 쌓이고 있다 14 애니메이트 봉투에 쳐넣고 있음 15 케이온이라던지 못쓰잖
(나머진 장식이고 코코하고 요나만 있으면 된다는 팬이 왤케 많어...) 1. 스토리무기상인 코코와 소년병 요나 그리고 코코의 사병들이 보여주는 스펙타클한 무기상인의 일상음. 이렇게 쓰고 보면 이것도 훌륭한 일상게 작품인걸 하하. 장난하냐!. 확실히 이건 일상계 작품이 아니다. 것보다 애초에 써있잖아 무기상인이라고 무기상인의 일상이 일상처럼 일상 같을리가 없잖아. 내가 뭔소릴 하는건지. 여튼 코코라는 미녀 무기 상인이 무기 팔아먹으면서 겪는 다양한 일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밌다. 생각보다. 마치 블랙 라군을 좀 얌전하게 만든 느낌이랄까. 총에 대한 고증은 훌륭하고. 디테일도 뛰어나고 각 캐릭터에 대한 배경도 출중하고. 나름대로 재밌는 작품이다. 다만 총질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보겠지. 그런고로 인류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