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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순례길 20일 차!! 24.09.25
오늘의 점심 바게트와 정어리와 초리조! 바나나 한 개. 아침부터 부지런히 걸어서 30킬로미터 떨어진 히혼에 12시에 떨어졌다. 무릎은 더 이상 굽어지지 않았고 마을에 들어서서는 정말 더디게 알베르게에 도착했다. 도착한 알베르게는 너무 아름다운 뷰와 공간이 있어서 멀 그대로 편히 쉬다가 젠타와 이다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왔다. 내일도 일찍 나서려 했는데 이미 11시네… 일찍 일어나보자!!!

카미노 데 산티아고⭐️18일 차!! 22.09.2025
오늘의 화살표들!!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려서 휴대폰을 꺼내서 무언갈 찍을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간간히 비가 잠시 멈췄을 때 예쁜 화살표들이 나와서 찍을 수 있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카미노에서 목을 축이는 순례자가 그려진 벽화!! 아주 느낌 있엉~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렸지만 무사히 도착한 La lsla의 알베르게! 주방도 있고 널찍한 공간에 이층 침대 11개가 들어차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덕분에 비에 언 몸을 잘 녹이고 쉴 수 있었다. 슈퍼마켓에서 채크인을 할 수 있는데 오후 2시 반 부터 5시 까지는 점심시간이자 쉬는시간인가보다. 두시 50분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바로 하지 못했고, 숙소에서 샤워 후 손톱도.......

카미노 데 산티아고⭐️17일 차!! 21.09.2025
내가 받은 마음. 펜듀에레스 알베르게에서 아침을 먹을 때 자리마다 놓여져있던 쪽지. 전에 묵었던 사람들이 적어놓은 글이다. 그리고 함께 아침을 먹은 사람들에게도 호스트가 요청해줘서 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사람을 위해 쪽지를 준비했다. ㅎㅎㅎ 오늘의 화살표들!! 오늘의 새로운 풍경들~ 휴대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기 무섭게 또다시 카메라를 켤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풍경들에 경이로운 마음이 들었다! 35여킬로미터를 걸어서 도착한 곳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졌던 알베르게! 호스트 할아버지의 인상이 무척 따뜻했고 주변 경치가 엄청 아름답고 조용해서 머물며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창문 밖 소들의 울음소리와 그들 목에서 울리는 종.......
카미노 데 산티아고⭐️16일 차!! 20.09.2025
멋진 숙소를 떠나 펜듀에레스의 따뜻한 알베르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