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게
Posts
2 posts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프랑스길 최악 최고 알베르게 베드 버그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프랑스길 최악 최고 알베르게 베드 버그 이번 블챌도 역시나 지난번에 이어 산티아고 순례길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갈 생각이다. 이번엔 숙소 편! 순례길에서 순례자들이 숙박하는 곳을 알베르게라고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프랑스길에서 직접 숙박했던 알베르게 숙소 중 최악, 최고, 노멀한 걸로 정리해 볼 생각이다. 대중적인 알베르게 모습 보통 알베르게는 우리가 흔히 아는 도미토리 형식의 숙소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위에 보이는 숙소가 거의 기본값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중 가장 많이 가는 프랑스길 첫째날에 많이들 방문하는 55번 알베르게 모습. 여기가 프랑스길 시작점이라고 생각해서 다들 뽀송뽀송한.......

카미노 데 산티아고⭐️26일 차!! 30.09.2025
오! 모야 오늘은 화살표 열심히 찍었네? ㅎㅎㅎㅎㅎ 별아~ 어디로 날아가는 거니~ 어느 집의 정원 늦은 아침을 먹고 가게를 나서는데 현지에 거주하시는 아저씨께서 현지 뷰맛집을 직접 안내해주셨다 ㅎㅎㅎ 막 이런거 저런거 설명해주시고 여행사 가이드처럼 저기 서보라고 하신다음 사진도 찍어주시곸ㅋㅋㅋ 짐짜 너무 감사했다 ㅎㅎㅎㅎ 멋쟁이 아저씨!❤️ 캬~ 아저씨 사랑해요~ 진짜 여기 알베르게 짱 좋은데 왜 사람이 적지?? ㅎㅎㅎ 진짜 짱인데! 아저씨 친절하지 깔끔하지 소음 없지!! 갈리시아지방에서의 첫 식사! 저기 두두 앞에 있는 문어를 모든 테이블에서 먹길래 뭔가 했더만 여기 전통 음식이란다! 와웅 역시나! 맛이 좋더라~! ㅎ.......

카미노 데 산티아고⭐️23일 차!! 27.09.2025
손 큰 아저씨가 구워준 빵과 치즈와 햄과 초리조와 커피와 우유와 버터와 쨈을 아주 배부르게 먹고 하룻밤새 정든 무로스 데 나론의 알베르게를 떠난다. 알베르게 앞의 아직은 어슴푸레한, 주홍색 가로등이 밝히는 길. 오늘의 짧은 여정을 대변하듯 몇 없는 노랑 화살표의 사진들. 동틀녘 무로스 후작 광장에서 보이는 빠알갛게 빛을 반사하는 구름 앞으로 곧게 서있는 바로크 양식의 외관을 가진 18세기 산타 마리아 교회. 과거 무로스는 순례자와 가난한 행인들을 위한 병원이 있던 마을이라고 한다. 루이냐로 오면서 만난 타일로 예쁘게 꾸며진 조개화살표 옆으로 마찬가지로 타일로 멋지게 표현된 순례자의 모습! 길에서 만난 토끼! 부엔 카.......

카미노 데 산티아고⭐️21일 차!! 25.09.2025
오늘은 화살표가 적군! 아침부터 부지란히 걸으며 여러 화살표들을 놓친 것 같지만 비슷비슷한 모습에 찍을 흥미를 잃은듯.. 히혼을 지나며 현금을 출금한 곳인데 bbva같은 은행은 수수료 7유로를 요구하는데 반해 1.6유로를 가져가는 착한 은행.. 수수료 0원인 곳도 찾으면 있는데.. 경치와 두두의 뒷모습 아빌레스의 한 면 qr로 온라인 체크인을 진행 한 아빌레스의 퍼블릭 알베르게!! 단 돈 10유로에 이렇게 훌륭한 키친과 넓은 숙소가 인상적이다!! 오늘은 삼겹살을 구워먹는 날! 템쁘라니요 와인을 단돈 2유로에 업어왔다! 빨리 먹으러 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