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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31화 단상 - 키오는 정신차릴까?

건담 AGE 31화 단상 - 키오는 정신차릴까?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5월 21일

건담 AGE 오프닝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샤나루아가 빠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느낌에는 왠지 모르게 얼마 못 가서 사라질 것 같은 캐릭터라고 보는데...결국 예상이 맞아 떨어졌군요.(스포일러 죄송...) 이미 지난 에피소드를 필두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눈치챘던 시나리오가 아무런 반전 없이 전개되는 듯...모두의 예상대로 첫 번째 희생자가 등장했던 안타까운 31화였습니다. 3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여함장님 놀랍게도 플리트는 그녀의 자질을 인정했군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지만 첫 등장 이후로는 아무런 활약도 못한 채 당분간 듣보잡 신세를 지게 된 것 같습니다. 아니, 사고라도 한 건 크게 쳤다면 그것 만으로도 상당히 흥미로웠을텐데 아쉽게도 우왕좌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건담 AGE 30화 단상 - 모에함장의 성장이 시급합니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5월 7일

한 1년 쯤 방영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30화로군요. '키오' 라는 사기급 괴물 캐릭터 탄생만 해도 적응이 어려울 판인데, 이제는 무능해서(?) 모에스러운 함장까지 등장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각본가들이 '될대로 돼라' 식으로 스토리를 넘겨버리는 느낌이 좀 들긴 하는데, 큰 줄기에서는 파격적이면서도 점점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번 30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플리트, 퇴역 군인의 능욕 근 60여 년을 베이건과의 실전에 직접 몸담고 물리친 전력이 있는 퇴역 사령관에 대한 연방군의 대우는 처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시대상으로 본다면 현재 지구에서 한자리 꿰차고 있는 상관들 대다수가 베이건과의 실전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한 상태, 이런 플리트의

건담 AGE 29화 단상 - 살인병기 키오

건담 AGE 29화 단상 - 살인병기 키오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30일

처음부터 너무 잘나가는 건담 에이지-3, 사기 캐릭터 주인공 덕분에 적들이 불쌍해질 정도로군요. 이번 시리즈는 오프닝 퀄리티부터 최신판 용자물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박력을 자랑하면서 한층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텝 중에는 오오바리 마사미씨가 포함되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납득이 될 만한 수준. 여튼 노인이 된 플리트와 손자인 키오가(피...피노키오?) 협력하여 첫 화부터 새로운 건담을 기동시키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시작부터 뭔가 다른 포스를 풍기는 건담 에이지 29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베이건의 전략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침략에 실패했던 빅 링, 그러나 플리트의 부재+베이건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단 몇 분 만에 지구는 침략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건담 AGE 28화 단상 - 마지막에 웃는 건 된장녀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4월 23일

28화를 끝으로 2세대는 종료. 그동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만 결국 최후에 웃는 것은 된장년 로마리 뿐이로군요. 28화는 지난 에피소드의 콜로니 낙하사건으로부터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등장인물들에게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그로덱 함장의 죽음과(1세대의 영웅인데 어처구니없게...) 주인공 아세무의 특수부대 대장진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번 28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버지가 시켜서 반란을 저지르는 아세무....스토리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방군이 좀 썩어줘야 건담 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플리트의 야망은 사령관 진급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