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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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44화 단상 - 이것이 건담인가

건담 AGE 44화 단상 - 이것이 건담인가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8월 20일

역시 모에 관장녀 함장님은 이런 표정을 지어 주어야 제맛! 고작 지난 한 주만 휴방을 거쳤는데 한달쯤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고대해 왔습니다. '베이건 섬멸전쟁' 을 두고 점점 균열의 틈이 가시화되는 아스노家의 후예들과 자신의 능력의 족쇄를 풀고 재등장 하게된 제하트까지...확실히 스토리는 점점 막판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44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하트는 뇌가 있는 건가? 아세무와의 교전 도중 '에덴 프로젝트' 의 실체를 알게된 제하트는 내부 정보망을 이용하여 에덴 프로젝트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됩니다. 이젤칸트의 '에덴 프로젝트' 가 베이건 주민들을 이주시키는 것이 아닌 그저 우수인종을 가려 내어 새로운 이상향을 건설하려는 계획임을 알게된

Tari Tari 7화, 청춘이 눈부시구만

Tari Tari 7화, 청춘이 눈부시구만

사와랑 와카나 은근히 헷갈리네. 슴가 크기로 구분하면 되는건가(음?) 제 일어 실력이 얼마나 미천한지 요즘따라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노자막으로 감상할 수 있다 뿐이지 정확히 다 알아먹는건 아니고, 고유명사가 조금 나오기만 해도 아는게 아니면 그냥 그 상황과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땡이죠. 자막을 만드려면 앞으론 좀 모르는 단어에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잡설로 시작하는 이유는 제목부터 이렇다 할 정확한 단어를 끄집어내기가 미묘해서..'소라마왓타리, 미우시낫타리' 로 읽는건 알겠고, 뭔가 헤매는 느낌은 전해지는데.. 약간 검색의 힘을 빌리자면 '헛돌았다가, 잃어버렸다가' 라는 느낌의 제목이 되겠네요. 이젠 옆에 한일사전이라도 놓고 애니를 봐야하려남.. 사실 타리타리는

소드 아트 온라인 6화, 깔끔한 해결편

소드 아트 온라인 6화, 깔끔한 해결편

좌절하던지 추리하던지 한 쪽만 하라고.. 아니, 좋은 축약이라고 칭찬해줘야하나.. 이번 6화, '환상의 복수자' 는 5화 권내사건의 계속되는 내용이었죠. 근데 이젠 아스나만 믿고 가기에도 뭔가 부족함이 느껴진달까.. 저번 5화하곤 다르게 그냥 멍하니 감상했네요. 생략된 부분들이 많은건 차치하고라도, 뭔가 대사들도 대부분이 설명조기도 하고(추리소설 뺨치는 묘사는 그렇다치고, 이미 다 알고 있다고 ㅠㅠ).. 이번 화는 좀 지루했다는게 솔직한 감상이네요. 하지만 뭐 실질상으론 5화에서의 궁금증이 깔끔히 해결되는 화였고, 그 정도면 충분히 할 만큼은 한거니 불평은 잠시 접어둬야겠죠.내용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내용에 기대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생각이고.. 사실 2화가 그렇게 흥했던 이유가 그

Tari Tari, 1~6화 간단 감상

Tari Tari, 1~6화 간단 감상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잘 살린 SD. 뭐, 이런식으로 다 나오는게 이것 뿐이긴 했지만. 이야, 깨닫고보니 1화부터 쭉 봐버렸네요. 왜 그렇게 여기저기서 수소문이 도는지 잘 알았습니다. 사실 청춘물은 꽤 본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신선하고 좋네요. 근데 처음엔 음악 청춘 학원물(?)의 평범한 장르 느낌이 났는데, 진행하면 할수록 속이 깊네요 이게. 이거 보니까 하나이로하(꽃이 피는 첫걸음)도 떠오르고, 트루 티어즈인가? 그것도 살짝 떠오르고.. 아마 제작사가 같을텐데.. 뭐 그런건 특별히 관심 없으니까 패스. 여튼 재밌었습니다. 뭔가 평범한 듯 한데 특이한게 좋습니다. 미묘하지만 재밌달까(씨나락 까먹는 소리같지만 제 느낌은 그러네요..). 보니까 2화 스샷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