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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 42화 단상 - 귀순 여파일럿의 위엄
지난 에피소드에서 과거 울프의 기체인 'G-바운서' 와 유사한 디자인의 모빌슈트를 이끌고 등장한 지라드 스프리건의 정체와 활약이 이번 에피소드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키오와 아세무는 역시 병풍 처리되었고...제하트와 프람 역시 별 활약을 하지 못한 채 이번 에피소드는 종결되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건담 AGE' 방영종료시점까지는 8개의 에피소드..., 약 2개월의 시간이 남았군요. 상당히 뒤늦게 등장한 지라드 스프리건에 스토리에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 지 개대해 보면서... 이번 에피스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라드 스프리건의 과거... 대충 예상은 했지만 처음부터 이런 중성적인 모습을 가진 여성은 아니었더군요. 사고로 인해 눈 앞에서 사랑하던 애인을 잃게

소드 아트 온라인 4화, 결국 이렇게 무난하게 가는가..
시리카가 이런 캐릭터였나? 왜 이렇게 울어대? 4화, 흑의 검사. 사실 2권은 옛저녁에 읽었지만 3화 봤을 땐 기억이 안나다가, 이웃분의 소아온 정리 포스팅을 읽고 기억났습니다.2권 단편집에 실린 시리카의 에피소드였죠. 이번 4화를 보면서 이것저것 기억나는 것도 있고, 미묘한 것도 있고 뭐 그랬습디다.그나저나 오프닝 나오기 전에 저 장면에서 저거 넝쿨이 무슨 마법진인줄 알았음.. 햇빛에 넝쿨이 비친다고 보통 저렇게 되나.이런 점에서 보면 작화는 진짜 묘하게 신경 쓴거 같은데.. 그 신경 쓰는 부분이 미묘하다고 이 양반들아.. 뭐 현실세계 같은 게임세계(=가상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선 필수불가결한 부분들이지만서도.. 으음..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하질 못하겠

소드 아트 온라인 3화, 뭔가 실망스러운데..
PV에서 나왔던 장면이 이거였구나..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는데(사실 처음 봤을 땐 둘이 누구인지 짐작도 안갔고). 3화의 제목은 赤鼻のトナカイ(아카하나노 토나카이=붉은 코의 순록=루돌프 사슴코)인데, 직역하면 붉은 코의 순록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노래의 단골인 '루돌프 사슴코는~ 반짝이는 코~"의 루돌프 사슴코 부분에서 일본은 저 표기를 쓴다는 것(출처 - 아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물론 저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미묘한 지식까지 알고 싶지 않은데.. 뭐, 여튼간에 제목에 대해선 제쳐두고.. 3화는 원작을 좋아하고 보는 입장에선 솔직히 허무했습니다.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요. 2화에선 뭔가 원작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부분을 보여주는

건담 AGE 41화 단상 - 키오는 착하니까...
설마 프람도 유린꼴 나는 건 아닌지...여튼 드디어 주인공 일행도 먼저 적의 기지로 담대하게 쳐들어가는 용기를 보여주는군요. 한참 전투가 전개되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뜬금 없이 중간 회상씬이 많아 답답했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FX를 가진 키오와 프람의 '절묘한' 활약이 돋보였던 에피소드였습니다.(정말로 절묘했죠...정말로...) 이번 4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나치게 감성적인 키오의 모습 '건담' 이라는 메카닉 자체가 '도구' 나 '병기' 로서의 역할이 강조된 것이 '건담 시리즈' 의 전매특허이긴 한데, 출격할 때마다 '건담, 나에게 힘을 빌려줄 거지?' 라며 쓸데없는 감정이입을 시도하려는 키오. 솔직히 말해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