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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 Tari 9화, 텐션과 분위기가 장난아니네
9화 예고장면이지만 8화도 이걸로 설명OK. 애초에 윈 에피소드에서 진지함을 찾으면 안되지! 타리타리 9화, '하얗게 됐다가 빨갛게 됐다가'는 아무래도 윈 에피소드인만큼 윈의 상태를 나타낸 듯한 의성어 같네요. 지금까지 2화 완결 에피소드 형식으로 각각의 캐릭터를 주목한만큼(그런 점에서 코나츠와 인남캐다나카는 처음 캐릭터소개+합창부 에피소드에 묻힌걸지도) 이번 9화부터는 8화 예고에서 본대로 윈의 에피소드였는데요. 처음엔 이번에도 뭔가 시리어스한 출발을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윈에 초점을 맞추고나니, 이게 무슨 조화인지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분위기가 산뜻하고 재밌는 느낌으로 분위기가 일변했네요(초반에 윈이 풀죽는건 지금까지의 시리어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죠). '얀(인지 양인

소드 아트 온라인 8화, 이제는 정말 믿을건 아스나 뿐
사..사복의 파괴력이 장난 아니십니다요, 아스나사마. 그보다 핫팬츠까지 나오는 풀샷이 더 좋았을텐데.. 8화, 흑과 백의 검무는 본편의 전개란걸 강조라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본편인건 알고 있었지만(예고편은 안봤지만 느낌상). 오프닝 나오기도 전부터 키리토가 화려하게 몹을 잡는 모습이라던가, 아인크라드의 전체모습을 뚜렷하게 잡아주는 점이라던가, 키리토의 독백이라던가 여러 부분에서 '이제부터 우왕굳 전개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음ㅋㅋ' 이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아온을 보는 사람이라면 이제 누구나 깨달았을 법한 법칙은 이번 8화에서도 적용됐습니다. 아니, 이젠 오히려 규칙성까지 갖추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바로 아스나의 존재. 사치와 시즈카를 조명하는 에피소드였던 3화와 4화를 제외하곤

타리타리 8화, 사와는 여전히 사와사와하군요
교복승마라닠ㅋㅋㅋ 뭐야 이거 무서웤ㅋㅋ 그런 의미에서 사와는 사와사와합니다(음?) 5화 6화의 2화완결(와카나 에피소드) 때도 그랬지만, 이번 7화와 8화의 사와 에피소드도 사람 가슴 졸이게 하는게 있네요.5~6화를 한 번에 봤었으니 망정이지, 그걸 1주일 기다렸으면 이걸 기다린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1주일 기다린 보람이 있는 8화였습니다. 7화의 충격의 내용과 함께(근데 그렇게 낙마해놓고 저렇게 금방 쌩쌩해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참.. 그냥 운이라고 봐줘야 하나) 질질 끌었던 사와 에피소드를 사와사와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음?). 근데 자꾸 사와사와 하니까 사와디캅할 기세(어어?) 7화에 그렇게 끝났던 것치곤 꽤 경상인 것 같아 보이는 사와. CT

소드 아트 온라인 7화, 불쌍한 리즈벳..
주근깨 캐릭터가 이렇게 미묘할 줄 몰랐다.. 내가 상상했던 리즈벳을 돌려줰 7화, '마음의 온도'는 리즈벳 에피소드죠. 이젠 닥치고 시간 순서대로 전개하는 모양새라 원작팬이든 애니로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양쪽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느낌이 점점 강해지고 있지만.. 이미 포기했습니닼ㅋㅋ 포기하면 편해~ 사실 원작 팬의 입장에서는 쓴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전개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애니로 처음 접하신 분들은 그냥 가볍게 보면 재밌기야 재밌겠지만, 이 느긋하면서도 스피디한데 뭔가 중간과정 다 빼먹는 전개가 왜이리 맘에 안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보다 본편 전개는 언제 하는겨! 현기증 나겠네. 그리고 진짜 조만간 원작 1권부터 재정독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리즈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