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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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은 이틀 (10) 쉔브룬 동물원 - 3편

빈은 이틀 (10) 쉔브룬 동물원 - 3편

어느 지하 얼음집|2017년 6월 3일

(남)극관 옆에 열대우림관이 있는데 여기서 박쥐가 눈에 띄이더군요. 여기에 다른 동물들도 있데요.여기에는 원숭이도 있어요. 미어켓과 같은 건물에 있다는데 구역은 서로 다른 구역입니다. 왠 부엉이?? 옆 사육장에는 수염수리와 이집트 독수리가 있는데 부엉이는 금방 찾은 반면 수염수리와 이집트 독수리는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코뿔소는 지금까지 실물은 본 적없고 모 자동차의 엠블럼으로만 보았는데 여기서 실물을 보게되네요. 노루인가?사슴?! 이 동물원을 별에 별 동물이 다 있어...영역이 겹치더라도 서로 자리차지 할려는게 없어서 그런지 구분은 해놨다지만 자연스럽게 섞여서 사는것 같더군요.흔들다리(?)에 올라가서, 12시 35분이 되니 사일렌이 울리던데 1시간 전이던가 안내방송 하던데 외국어(영어 방송은

20160723-20160730 오스트리아 여행기 (1)

20160723-20160730 오스트리아 여행기 (1)

이것저것 일기장|2017년 5월 13일

작년에 갔다온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지금 쓰게 되다니!!!여튼 시작! (폰에 있던 일기 그대로 복붙 ㅋㅋ) 2016.07.23~2016.07.30, 6박 8일동안의 여행기! 사운드오부뮤직을 폰에 넣을려고 아이튠즈를 깔았더니 업데이트를 하래서 업데이트 하다가 폰이 포멧됬다. 이때부터 불안했다..(오스트리아에 가기전 볼 영화는 사운드오브뮤직이랑!!! 비포선라이즈이지 !!!) 6시 45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폰을 봤는데 뮌헨에 테러가 났다; 당황. 집에서 7시 반쯤 나왔다.(10시 20분 비행기) 수비니와 은빈언니! 와 함께여서 마음이 든든!! 9시 즈음에 공항에서 언니와 수빈이를 만났고(왜케 늦었어!!) 여권이랑 표 검사하는데 분명 언니가 인터넷 체크인 했다는데 표가 없는것이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부다페스트로 가는 열차,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부다페스트로 가는 열차,

정말 지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각한 것이 바로 그것. 진짜 지쳤다.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것을 며칠이나 계속 했더니 다리가 일단 지쳐서 앞으로 나가는 걸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늘어져 있을수 있나. 이제 진짜 빈을 떠나는 날이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한참 고민했다. 기필코 자연사 박물관을 가느냐 그렇지 않으면 여유롭게 부다페스트로 가느냐. 언제 올지 모르니까 가야지. 자연사 박물관 안 혼자 조그마한 방안에 있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2만년도 훨씬 전, 정말 오래오래 전 누군가가 만지고 있었을 물건이 눈 앞에 있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게다가 매번 내가 공부하려고 책을 펼 때마다 가장 앞장에 있었던 사진의 그것. 나도 모르게 말을 걸게 되었다. '안녕, 우리 만나는 건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쉐브론 궁전, 제체시온, 마지막 밤,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쉐브론 궁전, 제체시온, 마지막 밤,

오지게 달렸다. 원래는 이 날이 마지막 날이고 다음날 부다페스트로 떠나야 하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루 더 연장해서 있기로 했다. 숙소를 연장할수 없으므로 마지막으로 느긋하게 볼 쉐브론 궁전 근처의 싼 숙소 아무데나 얻고 원래 숙소에 남아있는 술을 탕진하면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_- 나는 이렇게 새벽에 자다가 얼어죽는다!!!! 죽는다!!!!! 추워!!!!! 이러고 있었건만. 서울은 불타죽고 있었다고 한다. 숙소를 떠나기 전 마신 술병들을 죽 늘어놓고 보니 주정뱅이가 따로 없다 정말. 그나저나 이 맥주 선물로 사오려고 했다가 술이 떨어져서 '잇히!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이러면서 내가 마셨는데 상당히 맛잇었다. 혹시나 빈에 가시는 분이 이 포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