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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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신나는 애니 인디아나 존스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신나는 애니 인디아나 존스

신나는 모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 왔다. 조카와 흥미진진하게 본 시사회가 시작하고 먼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예쁘고 정교한 CG영상으로 스페인 작품이라지만 기술적 수준은 미국 애니메이션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만큼 훌륭했다. 단지 스페인어란 점에서 일괄적으로 한국어 더빙으로 상영하는 듯 한데, 이미 경력이 있어서인지, 하하의 목소리 연기도 자연스러웠고 주인공 모습과도 잘 어울렸다. 그런가하면 처음이라는데 능숙하게 연기한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더빙 솜씨도 달리기 실력 만큼이나 좋았다. 아무튼 이 작품은 4년의 제작기간에 총 제작비가 4천만불의 실사를 방불케 하는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으로써 동글동글한 귀여운 스타일의 인물과 동물 캐릭터도 호감이

<지상의 별처럼> 우리 교육도 다시 기본부터

<지상의 별처럼> 우리 교육도 다시 기본부터

인도 최고 흥행배우 의 아미르 칸이 제작, 감독, 주연까지 맡아 인도의 교육 정책을 바꾸게 한 영화 시사회를 초등학생 조카와 보고 왔다. 학교 성적은 바닥이고 부모를 비롯해 사람들과 소통이 쉽지 않은 말썽꾸러기 외톨이 소년 '이샨'은 글이 춤을 추고 머리 속은 온통 재밌고 희한한 공상 뿐인 바로 학습장애 '난독증'을 겪고 있으나, 본인과 그 누구도 모른 체 위기를 맡게 된다. 이 천진난만하고 산만해 보이는 꼬마가 강압적인 아버지와 교육 제도 속에 갇혔으니 그 다음은 예상대로이다. 아무튼 평범한 아이들과 달리 이샨의 눈에 비치는 특별한 세상을 영화는 깜찍하고 재밌는 어린이 눈높이의 애니메이션과 감각적 영상, 아름다운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관객의 이해를 돕

<더 트리> 아름답고 찡한 어느 가족 이야기

<더 트리> 아름답고 찡한 어느 가족 이야기

[나무 속의 우리 아버지]라는 호주 출신 여성 작가 '주디 파스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언론 시사회를 엄마와 감상하고 왔다. 호주의 광활한 벌판이 펼쳐진 시골에 큰 나무가 있는 단란한 집의 젊은 아빠가 갑작스런 죽음을 맞는다. 네 명의 아이들과 새로운 삶을 이어가야 하는 약간 철없는 엄마, 반면 씩씩한 아이들 이 한 가족을 중심으로 잔잔하고 사랑스런 이야기가 펼쳐졌다. 집 바로 앞 거대한 무화가 나무에서 아빠의 소리를 들었다고 확신하는 8살 소녀 '시몬' 그리고 식구 하나 둘, 아빠의 영혼이 들어있다 믿으며 나무에게 의지를 하게 된다. 연기파 배우 의 샬롯 갱스부르, , 의 중년훈남 마튼 초카스 그리고

<늑대소년 알피>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네델란드의 귀여운 꼬마 늑대인간

<늑대소년 알피>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네델란드의 귀여운 꼬마 늑대인간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아리랑시네 & 미디어센터'에 토요일 오전에 찾아갔다. 시간 편의상 선택한 작품이라 7세 이상의 네델란드 판타지 드라마 영화인 를 보게 되었다. 게다 자막 보기가 힘든 영유아나 노인을 위한 '읽어주는 영화'라는 객석 앞쪽에 자리한 변사가 직접 대사 부분을 읽어주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원래의 영화 사운드도 적게지만 나오고 자막엔 영어자막까지 흐르니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때보다 더 정신이 없었는데, 오히려 아이들은 흥미로워 하는 듯 했다. 아무튼 청소년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쟝르와 연령 등급의 영화들, 전세계 40개국 141개 장단편 상영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영화 중 가장 유치하지만 상상력 풍부한 동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