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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션의 명성은 프리퀄에서도 계속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션의 명성은 프리퀄에서도 계속

2001년 전세계적 사랑을 받았던 의 프리퀄로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픽사의 14번째 작품 시사회를 조카와 재밌게 보고 왔다. 먼저 실사와 CG가 합성된 픽사의 보너스 오프닝 단편 애니메이션 이 러블리하고 로맨틱하게 보여진 후 오랜만에 반가운 몬스터 콤비, 외눈박이 외톨이 우등생 '마이크'(빌리 크리스탈)와 녹색 괴물 허세작렬 '설리'(존 굿맨)의 캠퍼스 소동이 시작되었다. 겁주기 특성화 대학 몬스터 대학(몬대)에 마이크가 큰 꿈을 안고 입학하면서 맨 먼저 보여지는 스크린을 꽉 채운 화려하고 아름답고 멋스러운 대학 캠퍼스가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는데, 그 근사한 풍경에 어느새 빠져 애니메이션이 주는 환상적인 시각적 유희의

<에픽:숲속의 전설> 눈이 호강하는 럭셔리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 눈이 호강하는 럭셔리 애니메이션

주말 낮, 지속적 떠듦과 땀냄새 풍기는 아이들이 점령한 상영관에서, 예고편 감상 후 거의 1년을 고대했던 고품격 비쥬얼 애니메이션 (우리말 더빙 디지털)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일단 실사 영화와 별 차이가 없는 숲속 자연 풍경들의 기가막힌 그림에 실사와 합성을 하지 굳이 CG 작업으로 돈과 인력을 저렇게 써야 했을까 하며 쓸데없는 남걱정을 하기까지 했는데, 그 움직임과 사물의 질감 표현과 음영 등 지난번 와 대적할만하게 놀라운 기술력에 말문이 막혔다. 벌새를 타고 누비는 숲속 또다른 차원 세상의 환상적인 풍광 중에서도 눈에 가장 확 꽂히는 것은 바로 친환경 에코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여왕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비롯한 패셔너블한 등장인물들의 의

크루즈 패밀리(The Croods.2013)

크루즈 패밀리(The Croods.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3일

2013년에 드림웍스에서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두 감독 중 크리스 샌더스는 딘 데블로이스와 함께 드래곤 길들이기의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 원제는 더 크루즈. 국내 극장 개봉명은 크루즈 패밀리다. 내용은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태어나서 동굴 주변을 벗어난 적이 없는 크루즈 패밀리는 가장 그루그가 정한 룰에 따라 행동하면서 살아왔는데, 그들 앞에 가이라는 다른 원시인 청년이 나타나 종말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동굴이 무너진 것을 계기로 삼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멸망이 임박해 천재지변이 일어나 새로 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소재만 보면, 1988년에 돈 블루스 감독이 만든 공룡시대가 떠올라서 공룡시대의

[별을 쫓는 아이] 아예 대놓고 환타지구만. 하지만 난 이런게 참 좋더라.

융의 주변|2013년 5월 25일

별을 쫓는 아이 카네모토 히사코,이리노 미유,이노우에 카즈히코 / 신카이 마코토 나의 점수 : ★★★★★ ㅋ....... 초속5센티미터도 보고 바로 달려줌. 오늘은 신카이 마코토 데이인가.. ㅋㅋㅋㅋ 사실 "초속5센티미터"만 보고서는 영화자체에 정말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아서 트랙백을 쓰지않았는데,"별을 쫓는 아이"까지 보고나서는 아, 그냥 신카이 마코토가 호불호가 갈릴만한 감독이구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선은 "별을 쫓는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초속5센티미터"는 나중에 하고싶으면 하는걸로.ㅇㅇ) 우선 이 애니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환타지'다.정말 대놓고 환타지. 설정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까지.사실 영화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