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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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추격 액션 모험 코미디의 재미에 사회풍자까지 풍성

<주토피아> 추격 액션 모험 코미디의 재미에 사회풍자까지 풍성

디즈니의 과 제작진이 새롭게 시도한 추격 애니메이션 패밀리 시사회를 조카들과 재밌게 보고 왔다. ​주말 낮시간 가족들을 위한 시사회로 심지어 어린아기의 울음 소리도 간간히 있었던 다소 산만한 분위기였지만 강력했던 디즈니 전작들을 잇기위한 야심찬 이번 영화의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재미 덕에 스크린 시선 고정은 어느 때보다 열의가 높았다. ​게다 가족을 위한 우리말 더빙이긴 했지만 전문 성우들의 좋은 목소리 연기와 구수한 유머 감각까지 오히려 친숙하고 극의 몰입도 돕는 전개라 어른들도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여기서 더욱 놀란 점은 디즈니 제작이란 걸 모르고 봤다면 거의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인가 싶을 정도로 완벽한 영상 속 한글표기 장면들이

하우스 4: 홈 데들리 홈 (House IV: Home Deadly Home.1992)

하우스 4: 홈 데들리 홈 (House IV: Home Deadly Home.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월 17일

1992년에 루이스 애버니티 감독이 만든 하우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최종작.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숀 S 커닝햄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케인 호더가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참여했다. 이전 작까지는 극장에서 개봉을 했는데 본작은 비디오 영화로 만들어 졌다. 내용은 로저 콥이 켈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로렐을 두고 해안가에 있는 오래된 저택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로저의 형부인 버크가가 부동산 개발업을 하는 마피아와 결탁해 유독 폐기물을 버리기 위한 부지로 로저의 집이 있는 땅을 탐내는 가운데, 로저 일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로저는 사망하고 켈리는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어 켈리가 실의에 빠진 채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뒤부터 기묘한 경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에 나

<구스범스> 급하기는 하나 다양한 재미의 가족 어드벤처

<구스범스> 급하기는 하나 다양한 재미의 가족 어드벤처

화제의 어린이 공포 소설 시리즈를 영화화 한 시사회를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작은 마을에 수상한 이웃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 소년 '잭'과 겁쟁이 수다쟁이 친구(라이언 리) 그리고 괴팍한 아버지를 둔 예쁜 옆집 소녀 '헤나'(오데야 러쉬) 일행은 아슬아슬한 모험에 뛰어들고 이내 책 속 괴물들에게 쫓기면서 겁나는 경험을 맞이한다. ​상당히 리얼한 CG와 공포적 분위기, 스릴 액션까지 바쁘게 이어지면서 친근한 코미디 전문 잭 블랙의 특유의 시끌벅적 코미디가 함께 하여 가족극의 다양한 재미가 느껴졌다. 특히 끈질기게 덤벼드는 수많은 괴물 캐릭터들 군단과 리더인 오싹한 분위기의 목각인형의 남다른 호러 감성이 아이들에게는 꽤 진하게 다가올 듯 했다. '12세이상관람가

<팬>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가미된 익숙하고 화려한 판타지

<팬>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가미된 익숙하고 화려한 판타지

동화 판타지 쟝르의 오래되고 단골 소재인 '네버랜드'의 '피터팬', '영원한 젊음' 어른들을 위한 동화 '피터팬의 탄생'이란 새로운 전설을 다룬 가족 판타지 어드벤처 을 개봉 첫날 감상하고 왔다. ​팬플룻의 모양이 가미된 제목의 '팬'과 관련되 피터가 맡겨진 보육원과 당시 전쟁 속 고전적인 고아들의 고난 스토리가 서두로 나오더니 금새 본격적인 판타지 세계로 떠나는 화려한 공중 액션이 큰 스크린을 가득 메우며 빠르고 웅장하게 펼쳐졌다. ​다양한 시공간이 섞여 있는 독특한 설정과 어디서 조금씩은 보았던 쟝르의 명장면들이 합쳐져서 신선함과 동시에 익숙하고 향수어린 기분이 퍼져나왔다. ​, 그리고 과 <캐리비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