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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여기 꿈의 안쓰러운 이면을 보유한 영화 속 예가 있다. 60대 여성 리키 란다조(메릴 스트립 분)는 로큰롤 뮤지션의 꿈을 이루겠다고 가족을 떠나 생활하는 중이다. 낮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마트에서 일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공연하는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록 음악과 자신의 밴드 플래시(The Flash)뿐이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전 남편 피트(케빈 클라인 분)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에게 딸 줄리(메이미 거머 분)가 이혼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리키는 고향으로 향한다. 딸이 걱정돼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약 20년 만에 이뤄진 가족 상봉이 훈훈할 리 만무하다. 심적으로 많이 쇠약해진 줄리를 비롯해 두 아들 역시 갑자기 나타난 엄마가 못마땅하다. 이제 리키에게는 록 뮤지션으로서의 포부 외에도 가족과의 결

[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

[미라클 벨리에] 감동과 온기를 전하는 OST의 힘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8월 28일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La Famille Belier)]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다. 고등학생 폴라의 부모님과 남동생은 선천적 청각장애인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이 때문에 폴라는 가족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대변인 역할을 해 왔다. 가족의 장애를 홀로 감당하고 있음에도 그녀는 낙천적이고 밝다.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는 남학생이 속한 합창 동아리에 가입해 지도 선생님으로부터 노래 실력을 인정받는다. 선생님은 폴라가 음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돕지만 가족 곁을 떠나야 하는 것이 걸림돌이다. 처음에는 폴라의 꿈을 반대하지만 궁극에는 딸의 생각을 알아주고 찬성한다.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가족들의 대화가 수화로 이뤄지는 탓에 거의 모든 대사는 폴라에게 집중된다. 이 외에

[영화리뷰] 미쓰 와이프 이수메가박스 관람

[영화리뷰] 미쓰 와이프 이수메가박스 관람

T월드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미쓰와이프 영화 예매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19일 이수역 메가박스에서 19시 05분 영화로 봤습니다. 영화가 코메디 및 드라마 장르이기에 전 연령대가 보기에 괜찮은 영화인거 같아요 줄거리는 교통사고를 당한뒤 한달간의 다른사람의 인생으로 살게된 이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럽게 생긴 남편과 딸 아들과 살게되면서 한달만 참자는 마음이 점점바뀌게 되고 인물과의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진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송승헌역의 팀장으로 나오는 상사 최과장과의 에피소드 극중 소소하게 웃음주는 라미란님 극 후반부에는 눈시울을 붉힐만큼 감정적으로 나오는 장면이 많았다 이부분에선 너무 감동을 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였다 개인적

가족영화추천 "암살" 꼭보세요!

가족영화추천 "암살" 꼭보세요!

나로 is back|2015년 8월 15일

부모님과 함께! 미리 예약해둔 영화 "암살" 보러 다녀왔다 주말엔 좀 늘어져라 자고싶고 뒹굴고 싶었지만 동생이 토요일 1시 40분으로 예약해놨다하길래그래 부지런해지자 문화생활도좀하자 ㅠㅠㅠㅠㅠ 싶어서 잘했다고 칭찬해줬다 안그래도 집에있는거 좀쑤셔하시는 엄마와 아빠랑 오랜만에 콜라도마시고 카라멜팝콘도 우걱우걱 먹을생각에신난마음으로 간거지 처음부터 영화에 기대를 걸었던건아니다 천만관객 돌파 등 영화에 관한 기사는 통해통해 듣긴했지만그래도 거기까지. 내성엔 왠지 안찰것같았던게... 영화를 볼때면 어떤배우가 나오는지 내용도 전혀 모르는채로 가기때문에기대감없이 보는편인데 이번엔 친구와 베테랑을 먼저봤고 베테랑을 보고난후 우연히 보게된 댓글이암살보다 더 재밌네? 였다. 아 그렇구나..그정도란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