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33 posts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4DX-재미와 규모 초확장
벌써 6년 전이 되어버린 http://songrea88.egloos.com/5716150 가 반갑게도 다시 찾아와 어린 조카와 를 4DX관에서 관람하고 왔다. 시작부터 아이들의 함성이 나왔는데,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흥분되는 4DX의 효과와 영화가 딱 어울려 어른까지도 흥미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 오락실에 인터넷이 연결되고 귀요미 주인공 '바넬로피'가 카레이싱을 계속할 수 있기 위해 절친 '주먹왕 랄프'가 나서면서 상상력 가득하고 깜찍한 인터넷 세계 여행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늘 일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을 흥미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우선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미지의 다른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과
영화 해피투게더
일요일 오후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해피투게더를 관람했다. 영화는 젊은 색소폰(Saxophone) 연주자의 흥겨운 콘서트로 막을 올린다. 영화 예고편에서는 박성웅 배우가 연기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들이 등장했는데 난데없이 첫 장면부터 젊은 오빠 캐릭터가 출연하여 현란한 색소폰 연주로 무대를 휘저으니 예상을 깨는 스타트에 다소 어안이 벙벙해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첫 장면부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임팩트 있는 연출이라고 생각했다. 영화 해피투게더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을 그렸다는 점이 무척 특색 있었다. 일반적으로 어머니의 사랑 즉 모성애는 영상작품에서 많이 그려지지만 아버지의 사랑 즉 부성애는 그다지 또렷하게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다. 특히 한국의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엘프(ELF)”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엘프(ELF)”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가족영화로는 “케빈”과 함께하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는 과거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나 홀로 집에”가 방영된 것이 크게 작용했는데요. 과거에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러 방송국에서 앞다투어 “나 홀로 집에”를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방영했답니다. 그리고 유독 크리스마스이브는 커플과 보내는 날로 자리를 잡은 우리나라에서는 커플이 아닌 사람은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과 함께”라는..

대거수 캇파(大巨獣ガッパ.1967)
1967년에 ‘닛카츠’에서 ‘노구치 하루야스’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주간지 ‘플레이메이트’의 기자 ‘쿠로사키 히로시’, 카메라맨 ‘코나야기 이토코’, 동도 대학 생물학 조교수 ‘토노오카’ 등의 일행이 플레이메이트 사장 ‘나츠’의 명을 받고 잡지 창간 5주년 기념으로 남국을 표현한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한 생물 채집과 현지인 스카웃을 목표로 삼아서 남태평양을 탐험하던 도중. 화산이 분화 중인 캐서린 제도의 ‘오벨리스크 섬’에서 수수께끼의 석상을 발견해 섬에 상륙했다가, 전시 때 일본군이 점령해 통치한 과거가 있는 섬 원주민들이 일본인이 돌아왔다며 환대를 해주었는데. 히로시 일행이 섬에 체류하면서 석상의 정체가 궁금해 조사를 한 결과. 섬 지하의 거대한 지저 호수에서 거대한 알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