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포스트: 40
Tags

Posts

40 posts
길고양이사료 대용량, 20kg 말고 5kg가 더 잘 맞았던 이유

길고양이사료 대용량, 20kg 말고 5kg가 더 잘 맞았던 이유

저희 집은 전원 주택이라 밥을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들이 있어요. 주변에 고양이 밥 주는 집들이 많아서 저희집에 고정적으로 오는 고양이는 3~4마리 밖에 안돼요. 근데 대부분 길고양이사료 대용량 20kg가 많더라구요. 하지만 개봉하고 나면 습기, 냄새 등 보관이 번거롭더라고요. 그리고 고양이들도 오래된 사료보단 새로운 사료를 좋아하잖아요. 저처럼 대용량은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은 5kg정도가 적당한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지퍼백에 소분해서 더 바삭거리고, 신선하게 보관해요. 길고양이 사료계의 신흥 강자 오마이캣 길고양이 사료 하면 예전부터 유명한 브랜드들이 있잖아요. 저도 늘 구입하는게 그 브랜드들이였어요. 근데 이번에.......

길고양이겨울집 뽀시래기로 따뜻하게 해줬어요

길고양이겨울집 뽀시래기로 따뜻하게 해줬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밥주던 길고양이들이 가장 먼저 걱정이 되죠. 예전에는 눈오는 거 너무 좋았는데, 길냥이 생각나서 그저 신나지만은 않아요. 그렇다고 한숨만 쉴 수 없잖아요. 근데 자본주의 사회답게 돈을 쓰면 ㅋㅋ 좀 편해지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작년에는 제가 비닐하우스를 사고, 그안에는 이사 박스를 이용해서 셀프 길고양이겨울집 만들었는데요. 한해 지나고 사용하려니, 허접하더라고요. 근데 마침 저의 슬픈 사연이 하늘에 닿았는지 ㅋ 뽀시래기 길고양이겨울집을 체험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요. 저와 제 고양이, 그리고 길냥이 체험 후기를 공유해볼테니, 캣맘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조립은 이래요. 냄새는.......

길고양이 탐정 출동

길고양이 탐정 출동

Fika|2025년 12월 1일|반려동물

범일동에 길고양이가 많다. 오래된 동네라 그런건지. 주택가가 아니라서 차도 많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위험해 보인다. 환경 탓인지 고양이들도 눈치를 많이 본다. 경계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먹을걸 찾으러 다니다가도 사람을 보면 후다닥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한다. 음식물 썩어가는 냄새가 나는 곳에도 아직은 어려보이는 고양이가 숨는다.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에 겁도 없이 고양이 한마리가 어슬렁어슬렁 거린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 시작인데 차가운 길에서 겨울을 버틸 수 있으려나? 집에서 초롱초롱 잘 지내는 우리집 고양이. 길의 고양이보단 자유롭지 못하지만 조금은 더 안전한 삶이니 우리와 오랜 시간동안 잘 살자.......

안녕, 고양이!

안녕, 고양이!

Fika|2025년 9월 25일|사진

새벽, 먼길을 떠나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다. 동쪽 멀리 해가 떠 오르기 시작한다. 새벽부터 고양이들이 바쁘다. 먹이를 찾으러 다니는건가? 후다다닥 도망가는 고양이 한마리. 주택 정문 위 밥을 기다리는 고양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빼꼼히 보는 고양이. 이른 아침부터 만나는 고양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카메라 : nikon Zf / 40mm f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