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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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osts[The Frozen Dead] 자력구제의 끝
국내명은 눈의 살인이지만 영제론 The Frozen Dead, 원제론 Glacé라 Frozen과 비슷한 뜻이더군요. 기괴한 사건이 일어나며 오래된 사이인 형사와 살인마, 그리고 마을의 이야기인데 그냥 형사물인가 싶었던 와중에 사적복수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흥미로운 드라마였습니다. 프랑스 드라마지만 생각보다 템포도 빠른 편이라 추천할만하네요~ 베테랑 형사로 샤를스 베르링(Charles Berling), 지역 경찰에 Julia Piaton 정체를 숨기고 살인마를 쫓아온 니나 뫼리스(Nina Meurisse)까지 꽤나 흥미진진했고 그 마을의 사건을 아마도 상담을 통해서 알아내 동네인사를 장악하는 내용은 넘어갔지만 그렇기에 빠른 템포로 현재의 사건에 최대한 집중해서 좋았
[인천 대공원 동문] 노랑천지, 장수동 은행나무 원경
인터넷에 떠서 한번 가본 장수동 은행나무인데 알고보니 인천대공원의 동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동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면 딱인~ 고가 밑으로 공영주차장이 큰데 인천대공원이 싸니까 ㅎㅎ 그걸 모르고 두번 주차해서 주차비가 ㅠㅠ 그래도 점심은 맛있는데서 먹었으니 ㅜㅜ 이번에 알았지만 진입로 전에도 팻말이 세워져 있을 정도로 이미 주변에 관련해서 식당 등이 많았네요~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그럴만합니다. 단풍의 막바지에 도착해서 너무 잘 보고 왔네요. 나무도 워낙 아름답고 참 동네 터줏대감으로 딱이던~ 장수동 은행나무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높이 30m, 둘레 8.6m에 이를 정도로 크고, 5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며 뻗어있어 그 모양이
[아르나우의 성전] 거부의 대가
거부했던 미래, 거부했던 사랑을 결국 받아들이고서야 안식을 찾은 자 아르나우의 이야기인데 와...진짜 시대적 상황들로 고구마도 이런... 넷플릭스의 스페인 드라마로 원제는 La catedral del mar, 원작 소설이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쪽 성향답게 약간 혁명적 스토리도 있고 중세 시대물로 괜찮네요~ 선남선녀 주인공들도 보기 좋았고 미드와는 좀 다른 전개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르나우 역의 Aitor Luna와 알레디스 역의 Andrea Duro 어릴 때도 난장판이었지만...아버지를 불태워야 했던 것도 그렇고 참 ㅜㅜ 빈부차로 적극적이었던 알레디스를 거부하는 아르나우는 진짜 ㅠㅠ 아니 저런 미녀에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