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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테라로사

강릉 테라로사

我行之跡|2012년 11월 29일

잠은 8천원 하는 찜질방에서 자고... 9천원짜리 브런치를 먹는 건 된장질인가? 테라로사라면 응당 드립커피를 마셔야 했는데...어쩌다 보니 브런치 세트를 먹게 되어서 커피는 아메리카노... 그런데 아메리카노는 지금까지 마셔 본 것 중에 가장 고소했네요. 언제 다시 테라로사에 갈 일이 있을지...

강릉 정동진 항

강릉 정동진 항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4일

지난 겨울 강릉 정동진 바닷가에 다녀왔다. 선쿠르즈 호텔 아래로 내려다 보아지는 작은 항구. 역시 날이 흐려서 사진이 어둡다. 작은 등대와 나룻배가 줄지어 누워있다. 언젠가 선쿠르즈 호텔 조각 공원에서 내려다 볼 때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보고 내려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겨울이라 물놀이는 못하고, 운치만 즐겼다. 스쿠터를 타고 항구를 관리하는 듯한 아저씨가 등대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셔서 등대 뒤쪽에도 가보았다. 나는 왜 등대에 서면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지. 바닷가 마을이 고향이라 어릴적 놀던 기억이 생각이 나서 인가 보다. 작은 항구 물이 맑았다. 정동진 바닷가.

[20120908] 바다가 보고싶어 떠난 그곳...속초

[20120908] 바다가 보고싶어 떠난 그곳...속초

Yang Chung|2012년 9월 10일

부산에서 27년을 사다 서울 온 지 어언 5년... 5년을 살았지만 내집 이라는 생각...? 정 안가는 이곳... 서울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었던 바다가 이젠 하루를 투자해야만 볼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니... [바다가 보고싶다....그리고...보고싶었다] 이 생각으로 옷만 주섬주섬 챙기고... 10시 반쯤 출발해서 휴게소 한번 1시 반쯤 도착했으니... 선빵!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찐~~한 바닷물 색과 발 담그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던 매서운 파도가 참 인상적인 곳! [바다의 짠 내음이 너무 좋다 그리고...좋았다] 한참동안 바다를 보다 잠깐 산책... 1시간 거리에 있는 강릉 [테라로사] 가서 커피한잔~! 집으로 오는 길 석양은 그냥... 헛으로 보내지 않은 하루

강릉휴가 1일3차, 2일 -경포대 해수욕장과 맥주로 마무리

강릉휴가 1일3차, 2일 -경포대 해수욕장과 맥주로 마무리

편의점 포스팅 올리다가 한참 늦어버린 휴가 마무리입니다; 지난번엔 오죽헌-선교장을 관람했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날씨라 당초 예정했던 경포호 산책은 포기하고 버스타고 바로 경포대 해수욕장(종점)으로 출발했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경포호 풍경을 어느정도 감상할 수 있더군요.자전거대여소도 있으니 맑은 가을날엔 자전거타고 산책하기 딱 좋을 듯 합니다. 종점요.근처에 음식점과 해산물 가게가 참 많았습니다. 특히 건어물. 일단 가장 먼저 보이는 알 수 없는 조형물. 경호포가 생각보다 상당히 컸습니다.동전같은거 안넣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망원경도 두개정도 설치되어있었습니다.이 사진에서 호수 가운데쯤에 떠있는걸 망원경으로 봤더니 호수 가운데에 왜 저런걸 세워놨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