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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성비의 애플 모텔

[강릉] 가성비의 애플 모텔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2일

여기어때에서 보고 찾아갔던~ 3만원이니 싼~ 경포대 바로 옆으로 모텔촌의 뒷줄정도로 바다나 경포대나 다 가깝습니다. 바베큐 등도 이용할 수 있다고~ 리모델링한거라 그런지 그린월드라는 전 호칭들이 곳곳에 남아있네요. ㅎㅎ 전기포트,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이 입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엘리베이터는 없더군요. 지하의 온돌방으로 구했는데 티비는 작은 편이지만 있을만한건 다 있는~ 면도기는 안주더군요. ㅎㅎ 공기청정기인가~했더니 제습기더군요. 지하라 그런가~ 없는 것 보단~ 욕실도 괜찮은~ 욕조가 있어서 좋았네요.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집이었다고 봅니다. ㅎㅎ

강원도 여행을 가려고하는데 도움좀주세여!!!!!!! 도움!!!!!

내맘대로|2017년 6월 1일

이번 여름휴가를 어디가지 ~ 하고 항공권을 찾아보다가10월에 해외나가니까 그냥 오랜만에 국내를 가야겠다!!생각을 하고강원도를 가기로 했습니당 ㅎ_ㅎ 아마도 서울에서 출발하여 -> 속초 -> 양양 -> 강릉 이렇게 다녀올려고 하는데, ( 버스타고 ! )가볼만한곳이나 좋은곳, 일정, 맛집 추천해주세요 ㅎ_ㅎ!! 고속버스 타고 가서 차가 필요한곳이라면렌트나 쏘카를 이용할 예정입니당. 속초는 전에 1박2일로 다녀온적이 있어서 아마도 해수욕장, 해변에만 있을 예정이구 양양이나 강릉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기대중이에요 ! 지금 까지 생각해본건 속초 봉포해변 ( 스노쿨링 )대관령 양떼목장양양 하조대강릉 카페거리 이정도인데 일정은 3박4일 생각하고있어요 !맛있는 곳이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18일

1. 강릉여행 이틀째. 전날 오후부터 워낙 흐렸기에 당연히도 해가 뜨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세수도 하지 않은 눈꼽 낀 얼굴로 해변을 향해 가는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 나 :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 미니미니 : 무슨 말이야? 나 : 그냥. 해가 안 뜰거라는 걸 아는데 그걸 굳이 확인하겠다고 나가는 꼴이 웃겨서. 우리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를 한잔씩 뽑았다. 그리고 다시 해변으로 나갔다.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혀있었고, 우리 말고도 몇몇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해가 뜰 것 같지 않은 하늘인데. 그래도. 그렇지만. 혹시라도. 그렇게 머뭇거리기를 십여 분. 나 : 어? 미니미니 : 어!

강릉 여행 (4) 해송길 따라 경포대로

강릉 여행 (4) 해송길 따라 경포대로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15일

1. 안목해변에서 경포대까지 가는 해안 도로는 해송으로 뒤덮혀있었다. 이 해송길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라고 하더라. 분명 바다내음이 느껴지고 바닷소리가 들리는데 걷고 있는 곳은 소나무 숲속이라니 놀라웠다. 나 : 걷기 좋은데? 미니미니 : 피스타치오가 느껴져. 나 : 피톤치드를 말하고 싶은 거지? 미니미니 : 농담이었어. 나 : 농담이었길 바래. 사실 안목해변에서 경포대까지 가는 길은, "강릉 바우길"이라고 하는 강릉 트레킹 코스 중 해안가를 따라 걷는 바우길 5코스에 속한다고 한다. 걸어서 한 시간, 버스로도 한 시간이라면 걷는 쪽이지, 하고 걸은 것 뿐인데 그 길이 유명한 트레킹 코스였다니. 행운이었다. 이제와서는 사진이 조금 아쉽다. 새로 산 보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