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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Yes , Maybe No|2013년 9월 23일

엄청 무섭다는 얘기를 들어서 정말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무섭진 않았던 것 같다. 난 군인일때 휴가나와 극장에서 봤던 엑소시스트가 제일 무서웠던 것 같다. 그땐 정말 덜덜덜 떨면서 봤었는데. 그래도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볼 만은 한 듯.

컨저링- 노련한 엑소시즘 영화

컨저링- 노련한 엑소시즘 영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9월 21일

사실 공포영화는 썩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워낙에 데인 작품이 많아서 이것도 안보려고했지만 친구가 적극추천하여 보게되었습니다. 광고는 무서운 장면이 안나오는 공포영화라고 해대는데 그건 초중반부까지만 그렇고 이후로는 유령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스토리는 흔한 엑소시스트 영화입니다. 단란한 가족→불길한 징조→본격적으로 마각을 뻗치는 악령→해결사 등장→악령의 패악이 절정에 다다르며 위기의 순간에 극적인 엑소시즘 성공→엔딩. 영화 다 보셨습니다. 극장가지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제법 재밌는 영화입니다. 중반까지는 유령을 직접적으로는 절대 보여주지않고 공포를 유발시키고 간장감의 완급조절이 좋더군요. 영화보는내내 무척 흥미진진합니다. 막판의 악령이 본격적으로 활개치면서부터는 극의 흥미진진함이 상당히 희석

컨저링(The Conjuring.2013)

컨저링(The Conjuring.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18일

2013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내용은 로저 페론 일가가 로드아일랜드 주 해리스빌에 있는 집을 구입해서 이사를 왔는데 새벽 3시가 될 때마다 집안에 깃든 유령에게 시달렸는데 실은 그 집이 1863년에 악령에 씌인 어머니가 가족을 몰살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던 곳이라 결국 견디다 못해 심령 연구가이자 퇴마시인 에드 워렌, 로레인 워렌 부부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국내 개봉 예정 때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절대 혼자 보지 마세요’라는 그럴 듯한 문구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영화관에 가서 혼자 보고 나오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오히려 홍보 문구의 반대 상황이다. 무서운 장면은 몇 개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그렇게 무서운

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일본 흥행 실패?!

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일본 흥행 실패?!

지난주 '퍼시픽 림'이 중국에서 흥행몰이를 하면서 기사회생의 전조가 보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어서 일본에서 개봉하면서 단숨에 치고올라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주 '퍼시픽 림'은 북미 박스오피스 16위로 하락했고, 주말 15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누적 967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수익은 지난주보다 거의 5천만 달러 가까이 늘어난 2억 4740만 달러로, 전세계 수익은 3억 4417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 추세면 4억 달러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도 있군요. 박스오피스 모조의 주말 리포트에 따르면 (관련기사) '퍼시픽 림'은 주말에 환태평양 지역에서 3300만 달러 정도를 벌었고 그중 일본 주말 수익은 300만 달러 정도에 그치는 흥행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