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독이분노의질주를찍는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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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노련한 엑소시즘 영화

컨저링- 노련한 엑소시즘 영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9월 21일

사실 공포영화는 썩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워낙에 데인 작품이 많아서 이것도 안보려고했지만 친구가 적극추천하여 보게되었습니다. 광고는 무서운 장면이 안나오는 공포영화라고 해대는데 그건 초중반부까지만 그렇고 이후로는 유령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스토리는 흔한 엑소시스트 영화입니다. 단란한 가족→불길한 징조→본격적으로 마각을 뻗치는 악령→해결사 등장→악령의 패악이 절정에 다다르며 위기의 순간에 극적인 엑소시즘 성공→엔딩. 영화 다 보셨습니다. 극장가지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제법 재밌는 영화입니다. 중반까지는 유령을 직접적으로는 절대 보여주지않고 공포를 유발시키고 간장감의 완급조절이 좋더군요. 영화보는내내 무척 흥미진진합니다. 막판의 악령이 본격적으로 활개치면서부터는 극의 흥미진진함이 상당히 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