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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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진짜 안보시는게 낫습니다>

컨저링....<진짜 안보시는게 낫습니다>

사실 본지 꽤 되긴 했습니다.... 공포영화 같은거 원래 무덤덤하게 보는 성격이고 귀신이니 악령이니 전혀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아 진짜 무섭네요, 극장에서 공포로 비명질러본건 평생 처음입니다 엔딩크레딧에서 실제 사진 보여주는게 더 음산한게 어휴 ㅋㅋㅋ 엔딩은 차지하고서라도 그 중간과정이 숨박꼭질이 이렇게 무서운 거였나... 제임스 완 감독 진짜 효과음 잘 쓰는 거 같아요 귀를 먹먹하게 하는 화이트노이즈로 긴장감을 높이면서 팍 터트리는데 사실 어디서 어떻게 터트릴지는 예상이 가는데도 불구하고 가드불능 펀치를 날리는 느낌 이것저것 소재 자체는 흔하다면 흔하고 이 영화가 공포영화 클리셰의 종합선물세트 이기도 합니다....그 덕분인지 몰라도 공포영화 매니아들에겐 평이 의외로 짜더군요

국내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왕좌 등극!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주연의 '그래비티'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3주 연속으로 제압한데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왕좌에 올랐습니다. 636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 4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82만 8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66억 8천만원. 3D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관객수대비 흥행수익이 높은 편이군요.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다!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다!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2위는 전주 1위였던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9.2%

공포영화는 아직 무서울 수 있다 : <컨저링>

공포영화는 아직 무서울 수 있다 : <컨저링>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3년 10월 21일

지난 9월에 보고 스킵한 영화 감상 간단정리 1.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무서운 걸 잘 못본다.; 한 때는 열심히 보기도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나 , 혹은 같은 반전, 혹은 심리 공포(?) 류가 대부분이었다. 따지고 보면 를 경외하고 어렸을 때 봤던 이나 개인적으론 무척 충격적이었던 , 같은 몇몇 공포 영화들은 꽤 뚜렷하긴 하지만... 여튼 최근 들어 공포영화는 일년에 한 두 편 볼까말까. 게다가 극장가서 보는 경우는 더욱 드물다. (아, 그러고보니 2011년 부산영화제에서 밤새보는 심야영화 3편 묶음을 하필이면 좋아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817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21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얼만지 아직 안알라졌는데, 어쨌든 상당히 좋은 시작인듯.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