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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호주/뉴질랜드여행] 6일차. 시드니-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https://img.zoomtrend.com/2015/07/20/a0002873_55aca809029e9.jpg)
[호주/뉴질랜드여행] 6일차. 시드니-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6일차. 3월 9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빨래를 돌렸다. YHA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따로 있다. 하나 쓰는데 4불! 비싸!ㅎ YHA 전경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 먹을 곳을 고민한다. 짐을 맡기면서 첫번째 실수. 지난번 라커를 보니 작은 라커에도 내 짐이 들어가겠다 싶어서 작은 걸로 지정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안들어간다! ㅠㅠ 아이코, 돈은 벌써 들어갔는데!ㅜㅜ 어쩔 수 없이 다시 돈을 넣고, 큰 라커를 지정했다. 이 때의 충격이었는지 몰라도 이 날 하루 바보같은 짓 퍼레이드였다. 두번째 실수. 아무런 생각없이 센트럴 역에 가서 열차를 탄 것이다. 밖에 무료 555 셔틀 버스가 있는데! 엉엉~ㅜㅜ 그렇게 서큘러키에 도착.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필립스코트에 갔는데, 헉! 전혀
![[호주/뉴질랜드여행] 5일차. 시드니 - 밤의 달링하버](https://img.zoomtrend.com/2015/07/19/a0002873_55aba533aa252.jpg)
[호주/뉴질랜드여행] 5일차. 시드니 - 밤의 달링하버
5일차 - 3월 8일 때아닌 등산으로 맛있는 걸 먹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터널터널 달링하버쪽으로 갔다. 식당에 들어갈까 했는데, 차차 30불이 넘는 스테이크는 후덜덜해서 못시켜먹겠더라~ㅠㅠ 결국 피시앤칩스와 콜라를 사서 달링하버 강변으로 나왔다. 해가 막 진 후의 달링하버 반짝반짝 카메라를 안가져와서 핸드폰으로만 찍었다. 많은 사람들이 달링하버의 야경을 즐기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달링하버의 야경이 이쁘지만, 요정도는 서울에도 많다!ㅎㅎ 차이나타운을 지나는길에 크림빵을 줄서서 사먹길래 나도 줄서서 사봤다. 슈크림 호두과자 느낌 잘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죽은 듯이 잤다. 내일은 뉴질랜드 가는 날이다.
![[호주/뉴질랜드여행] 5일차. 시드니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2)](https://img.zoomtrend.com/2015/07/18/a0002873_55a93104500b5.jpg)
[호주/뉴질랜드여행] 5일차. 시드니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2)
5일차. 3월 8일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등산을 잘 안하는데, 여기 와서는 이렇게 열심히 산속을 다닌다. ㅎㅎ 여행은 낯선 나를 알게한다. 여행자는 일상과 다른 시선을 가지기 때문에, 신선하고, 낯설고, 서툴다. 새로움은 면역이 되지 않는가 보다. Federal Pass끝에는 Katoomba 폭포가 있었다. 규모가 큰건 아니지만, 등산 후의 청량함이 느껴졌다. 카툼바 폭포! 카툼바 폭포를 지나면서 본 나무 이름은 터펜틴나무 엄청 크다! 카툼바 폭포를 지나면 시닉월드 안으로 입장할 수 있다. walkway, cableway, railway가 있는데, walkway는 보드워크를 잘 깔아놓은 공원같은 곳이다. 블루마운틴의 다양한 정보와 석탄을 채굴하던 기구등이 전시되어 있다.
![[호주/뉴질랜드여행] 5일차. 시드니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1)](https://img.zoomtrend.com/2015/07/16/a0002873_55a74afbbe6dd.jpg)
[호주/뉴질랜드여행] 5일차. 시드니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1)
5일차. 3월 8일 어제 저녁에 정신없이 자다보니 YHA 카드를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는 것이다! 헉!ㅜㅜ 잃어버린 줄 알고 정말 식겁했다. 각 YHA마다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YHA 카드가 없으면 문을 잠글수도, 화장실에 갈수도 없다. 심지어 엘리베이터가 있는 경우 YHA가 있어야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내 침대 위층의 할머니와 인사했다. 독일에서 오셨다고~ 근데 오늘 체크아웃 하신다고~ 조심히 가세요.:) 오늘은 일요일이다. 시드니 OPAL카드의 특징 중 하나가 일요일에는 2.5불만 지불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거! 캬아~ 그래서 오늘은 멀리 블루마운틴에 가기로 했다. 파란 산! 센트럴 역에 9시 15분에 도착. mt.victoria 행 기차를 타야 하는데, 마침 9시 18분



